오늘은 투어 20일째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올듯
1861년부터 1865년까지 5년간의
아메리카 남북전쟁 미쿡에선 시민전쟁 CIVIL WAR 로
최대 격전지 게티스버그로
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11월19일
링컨대통령이 이곳 희생자들의 위령제에서 연설을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우리가 해야할 일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하는것이라고
US 30 번은 Lincoln Way
I-81 North 에서 우회전
30 마일 정도를 들어가 게티스버그로
챔버스버그를 지나
산으로 오르고
주말인 토요일
마을에 벼룩시장을
격전지였던 이곳 모두는
묘지로
게티스버그 초입
옛 전쟁터에
미니 비짓센타가
게티스버그를 중심으로
전쟁지도 WAR MAP
대포 여인네
아침부터 가이드와 투어를
지금으로부터 152 년전에는
피터지는 살육의 전쟁터였을것 같은
게티스버그 시내로
할리
Battle Field Harley-Davidson
전쟁터 할리딜러를 돌아
국립 군사공원으로
입구서부터 주차장이 만석이라 한참을 올라
공원 뒤쪽 현다이 차옆에 파킹
주차장에서 박물관으로 가는길
시골의 큰창고 같은 분위기
전쟁 전적지라
엄숙함의 건축미로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이들이
1863년 게티스버그 마을
약간의 고산지대
군복의 단추및 휘장들
캘리포니아도
뉴욕도
사람 쥐기는것들
대포알 탄알들
나팔부대
남군 Grey 복장
북군 Navy 복장
게티스버그의 서막
흑인 모터사이클 클럽도 견학을
남군
북군
전쟁의 형상을 그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