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 장길자 회장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 생명 나눔 축제
지구촌을 휩쓴 ‘생명 나눔 축제’의 열기
피는 곧 생명이다.
따라서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헌혈 비수기’인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혈액 재고가 부족하여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제105차 헌혈 때는 질서 있고 즐겁게 헌혈할 뿐 아니라
깨끗이 청소로 마무리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단체를 본 적이 없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필리핀 마닐라 시에서 열린 제78차 헌혈에는 알프레도 림(Alfredo S. Lim)
마닐라 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이 자리에 모인 약 500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유례없는 대규모 헌혈이라 헌혈 침대가 부족해 헌혈을 못하는 해프닝이 빚어지기도 했다.
위러브유는 모든 국가에서
자발적 무상 헌혈이 실현되도록
헌혈하나둘운동을 멈춤 없이 펼칩니다.
첫댓글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을 이어받은 회원들이 전세계에서 무상헌혈로 봉사에 동참하고 있네요~
모두가 행복하는 세상이 도래되길 바랍니다~ ^^
생명 살리는 헌혈 운동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이웃님들 함께 해주세요^^
국제위러브유 헌혈에 동참하는 모습들이 하나같이 밝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자발적 무상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침대가 모자랄 정도라니..역시 우리 회원님들 멋져요 ㅎㅎ
열정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위러브유 회원님들 ^^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위러브유의 헌혈운동은 멈춤이 없지요^^
생명나눔축제 헌혈하나둘운동
변함없는 위러브유활동에 반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