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몇차례에 걸쳐서 양목클럽에 아홉분의 신입회원이 오셨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신입회원 이지만 거의다 골프를 하셨던지라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우스개 소리로 모두 신입이 아닌 경력사원(?) 이라고 하죠.
아홉분이 뜻을 합하여 점심 식사를 준비하셨어요.
맛깔스런 식사는 우리 모두에게 행복 아니겠습니까?
35명이 참석하는 대잔치가 열렸습니다.
아홉분이 준비 하셨으나 그중 한분 조경숙님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클럽장님의 마무리 인사 말씀으로
행복의 자리를 끝냈습니다.
첫댓글 무더운날씨에도 건강하게 행복한날 잘보내시고 계시는 양목회원님들 모두다 파이팅입니다 ^^
파크골프 속에서 하나가 되는 요즘의 생활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파크골프의 선택은 신의 한 수 였었다고 할까요?
이번 행사도 홍보부장님의 기록으로 남아졌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력들이 대단들 하셔서 민망합니다요~~~ ㅎㅎ
더욱 끈끈하고 사랑 넘치는 양목을 위해 늘 신경 써 주시는 클럽장님과 총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는 연말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ㅎㅎㅎ
어쩌다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즐거운 경험 이에요.
책임을 가지고 글을 쓰는것도 나사를 단단하게 조이는것 같은 긴장감이 있고요...
그래도 연말을 기다립니다~~~
한참 지나 카페방문을 하였습니다
반가운 양목클럽의 소식과함께
미소를 짓게 만드는
덕선언니에 맛깔나는 글솜씨에 행복하고
그때의 그장소와 또 함께했던 우리 양목의 선후배님들이 떠오르네요
사랑합니다~~
양목클럽 화이팅~~^^^
사랑스런 양목 총무님~~~
반가워요
그리고 예쁜 총무님 생각하면 그냥 행복해 진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