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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섬김으로 작고 낮은 곳 찾아 부흥·자립에 힘을 더하다 - 더미션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자연의 이치와 비슷하달까. 물줄기가 아래로 흘러가며 도랑을 이루고 강물이 되는 것처럼 섬김의 문법도 이와 유사하다. 힘이 센 사람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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