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r (mountain safety research) .. 버너회사의 문구가 참 맘에 듭니다. 사람의 편리보다는 자연을 먼저 생각해서,
지었을까요? 오늘 소개하는 버너는msr 사에서 나온 미군용 기화식 스토브입니다. 이제품은 prototype 으로 정식 군용품으로,
생산하기위해, 시제품으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이버너의 특징은 독특한 기술이 적용된 세라믹 노즐에 있습니다.
그래서, cfv 라 명칭을 지었나 봅니다. 세라믹노즐은 동그란 알약처럼 생겨서, 중간에 모세혈관처럼, 가는 구멍으로, 아래와 위에서 받는 열에 의해, 가는 구멍으로, 엄청난, 불꽃을 내줍니다. 특히 이 스토브는 JP-8이라는 독특한 연료를 사용하는데,
JP-8을 알아보니, 군대에서 쓰는 제트연료로 보입니다.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고효율성 정제 연료이겠지요?
이제품의 크기는 svea 123 크기와 비슷아니, 더 작은것 같습니다. 두번째 이 스토브의 매력은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의
로봇처럼, 아주 멋진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접었다, 폈다, 하면서, 갖출건 다 갖춘 너무 멋진 녀석입니다.
msr캐틀속에 전용 국방색 비닐가방이 있으며, 바람막이와 연료통도 멋지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오래되고, 묵은 버너도 그나름의 연륜과, 멋이 존재하지만, 이렇게 현대적이면서, 디자인적으로 빈틈이 보이지 않는 버너도
아주 제 인상에 깊게 남습니다.
이 녀석을 이제껏 찾아 해맸지만, 잘 나오지 않는군요. 프로토타입이라, 물량도, 거의 전무후무 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만약 인연이 되어 나타나면, 꼭 만나보고,싶은 버너중에 하나 입니다. ^^
이버너의 출처 입니다. ccs 멤버이신 Hikin Jim 씨의 소장품입니다.
http://www.spiritburner.com/fusion/showtopic.php?tid/20677/post/new/



MSR 계열에서는 볼수없는 독특한 버너입니다.

검은 캡을 닫은 상태입니다.

뚜껑을 열고, 다리를 펼친상태. 금속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기는 처음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바람막이가 마치 보호막 같습니다.


중간 세라믹노즐을 바꾸는 설명서입니다.


손안에 가볍게 들어가는 컴팩트 사이즈.

연료주입구캡과 안쪽의 탱크 모습.

플레이트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자그마한 녀석의 엄청난 화력입니다. 아마 이 사이즈의 버너로는 최고의 화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연료부터 엄청난 녀석이니 말입니다.

첫댓글 제너레이터 모습이 항공기 젯트엔진이나 로켓엔진을 보는듯 합니다.
그런데 군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구조인듯 합니다. ^^*
아마 그런이유로 정식 군용품생산은 되지 않은듯합니다 ^^
연료 조달에 어려움이 있을듯 하네요.
귀한버너 잘 봤습니다.^^
연료문제도 큰 어려움이겠지요^^* 불을 볼수 없다해도눈길이 가는 디자인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고이는 버너인데 실사용을 할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역시 연료의 문제이겠지요 그래도, 만져보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