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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모리아 산'과 '오르난의 타작 마당']
성경은 이 장소가 "모리아 산(Mount Moriah)"이자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라고 벼락같이 선포합니다!
모리아 산이 어디입니까? 창세기 22장에서 아브라함이 자기의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다,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숫양(여호와 이레)이 대신 피 흘려 죽었던 그 무시무시한 '대속(Substitution)'의 현장입니다!
오르난의 타작 마당은 어디입니까? 역대상 21장에서 다윗의 교만한 인구 조사로 7만 명이 몰살당할 때, 심판의 불검을 든 천사 앞에서 다윗이 은 600세겔을 주고 피 묻은 제단을 쌓아 하늘의 불을 끌어내렸던 그 맹렬한 '회개와 용서'의 현장입니다!
성전(교회)은 전망 좋고 교통 편한 강남 한복판 명당자리에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철철 흘러넘치는 그 '골고다 언덕(모리아 산)' 위에 세워질 때만 마귀의 진영을 박살 내는 진짜 하나님 나라가 됨을 온 우주에 포효하는 것입니다!
[영적 적용 - 인본주의의 모래성을 도끼로 찍어내고, 십자가 피의 터전 위에 교회를 세워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를 세우면서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은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고, 인간의 철학, 심리학, 마케팅이라는 썩어빠진 모래 위에 교회를 짓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인본주의 건축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모리아 산을 벗어난 성전은 귀신들의 놀이터일 뿐입니다! 내 모든 사역과 인생의 기초를 도끼로 찍어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 위에만 내 심장을 박아 넣는 진짜 영적 건축가(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고운 베로 휘장 문을 짓고 그 위에 그룹의 형상을 수놓았더라: 죄인을 가로막는 공의의 휘장을 찢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찢겨진 육체'를 포효하라! (3:14)
솔로몬은 지성소 안을 수십 톤의 순금으로 도배하고 거대한 천사(그룹) 조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거룩한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는 무시무시한 장벽을 칩니다!
[주해적 통찰 - '청색 자색 홍색 실의 휘장(Veil)']
이 휘장은 대제사장이 1년에 단 하루(대속죄일) 피를 가지고 들어갈 때를 제외하고는, 감히 어떤 인간도 접근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가로막는 '하나님의 맹렬한 공의와 심판의 벽'입니다!
청색(생명), 자색(왕권), 홍색(고난과 피), 고운 베(부활과 순결)로 짜인 이 두껍고 무거운 휘장은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면 즉사한다는 것을 24시간 선포하는 서늘한 경고장입니다!
그런데 할렐루야!!! 히브리서 10장 20절은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고 폭발적으로 선포합니다! 훗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부르짖으며 그 육체가 갈기갈기 찢겨지실 때, 예루살렘 성전의 이 두꺼운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맹렬하게 찢어졌습니다!
역대하 3장의 이 웅장한 휘장은 우리를 절망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장차 이 휘장을 당신의 몸으로 찢어버리시고 우리를 황금빛 지성소(은혜의 보좌)로 당당히 이끄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우주 끝까지 예표하는 대폭발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하나님을 두려워만 하는 율법주의를 찢고, 찢겨진 휘장 사이로 담대히 돌격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죄 지을 때마다 율법의 두꺼운 휘장 밖에서 덜덜 떨며, "나는 버림받았어"라고 마귀의 정죄에 속아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율법주의의 공포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휘장은 이미 십자가에서 박살 났습니다! 내 죄책감을 다 찢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손을 붙잡고 은혜의 지성소 한복판으로 거침없이 돌격하는 진짜 십자가 용사(All Generations)들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III. 성전 앞에 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높이가 삼십오 규빗이요... 우편의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좌편의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 내 능력을 쓰레기통에 처박고, 오직 '야긴과 보아스의 십자가'에 네 인생을 걸어라! (3:15, 17)
성전 건축의 클라이맥스! 솔로몬은 성전 입구에 16미터가 넘는 거대한 놋 기둥 두 개를 웅장하게 세워 올립니다! 이 기둥은 성전 지붕을 떠받치는 용도가 아니라, 우주를 향해 선포하는 '기념탑'이었습니다!
[주해적 통찰 - '야긴(저가 세우시리라)'과 '보아스(그에게 능력이 있다)']
솔로몬은 이 두 기둥에 기가 막힌 이름을 붙입니다! 오른쪽은 '야긴(Jachin)', 그 뜻은 "그(하나님)가 세우시리라(He shall establish)!" 왼쪽은 '보아스(Boaz)', 그 뜻은 "그(하나님)에게 능력이 있다(In Him is strength)!"
솔로몬이 이 거대한 성전을 다 짓고 나서, "이 성전은 내 돈과 내 지혜로 세웠다"고 자랑했습니까? 아닙니다! 성전 문을 열고 들어갈 때마다 가장 먼저 시야를 압도하는 이 두 기둥 앞에서, 이스라엘의 왕과 모든 백성들은 자기의 능력을 0%로 완전히 박살 내야만 했습니다!
"이 나라는 내 힘으로 세운 것이 아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세우셨다(야긴)! 내게는 마귀를 이길 힘이 없다! 오직 여호와께만 능력이 있다(보아스)!"
이것이 바로 완벽한 십자가 신앙입니다! 내 알량한 공로와 스펙의 기둥을 도끼로 다 찍어버리고, 오직 만군의 여호와의 절대 주권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이라는 두 기둥만을 꽉 부여잡을 때, 조국 교회는 지옥 문이 이기지 못하는 무적의 성전으로 영원히 버텨냄을 선포하는 대폭발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내 스펙을 자랑하는 교만의 기둥을 쳐 죽이고, 야긴과 보아스 앞에 엎드려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 안에서 "내 돈으로 교회를 세웠어! 내 인맥으로 교회를 키웠어!"라며 자기 공로의 기둥을 세우고 떵떵거리는 구역질 나는 바리새인들이 득실거리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자기 의의 바벨탑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버리십시오! 내 능력을 주장하는 순간 성전은 무너집니다! 내 이름을 철저히 십자가 뒤로 지워버리고, 오직 "주님이 세우셨고 주님만이 능력이십니다!"라고 피 토하며 엎드리는 진짜 십자가의 백성(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모리아 산의 피 묻은 터 위에, 야긴과 보아스의 기둥을 세워라!"]
오직 대속의 피가 뿌려진 터전 위에 십자가 주권의 두 기둥을 세우시는 목사님! 역대하 3장의 이 숨 막히는 성전 건축의 심장부 앞에 우리의 영혼을 제단에 쏟아냅시다!
인간의 철학과 방법론으로 교회를 세우려는 인본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이삭의 결박과 다윗의 통곡이 서려 있는 '모리아 산의 대속의 피' 위에만 교회를 맹렬하게 세워내십시오: 십자가 피가 없으면 교회는 사교 클럽입니다! 모든 인본주의의 모래성을 박살 내고 오직 예수의 보혈 위에 영혼의 닻을 내리는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하나님을 율법의 공포로만 대하는 패배주의를 도끼로 찍어내고, 당신의 육체를 찢어 '휘장'을 여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벼락같이 선포하십시오: 지성소의 문이 열렸습니다! 정죄감의 휘장을 거침없이 찢고 들어가 은혜의 보좌 앞에서 기쁨으로 춤을 추는 사자 새끼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내 공로와 내 능력을 앞세우는 썩어빠진 교만의 기둥을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는 '야긴과 보아스'의 항복 선언을 포효하십시오: 내 힘은 0%요 하나님의 은혜가 100%입니다! 모든 공로를 만왕의 왕께 던져드리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