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희사건 청와대 토론장새창으로 읽기 대구 정은희 사건 재수사 해야되는지에 추천 : 23 vs 비추천 : 1 2021-12-05 21:39:00 작성자 : facebook - *** 에게 고합니다 제1 수신;문대통령님게 발신;저는 23년간 진실을밝혀달라고 수십번요청한 정은희 아버지 정현조 입니다
사건개요 1998년10월17일 남대구ic에서 300m지점에서 운전자 (23톤 덤프트럭기사 (최00)중앙선에서 건너오는것을보고 (100km)달리다가 브레이크을 밟어지지만 미치지못해 충돌사망했다고 신고한사건 운전자는단순교통사고면 동료 운전자을 숨길이유없는데 계속 (경찰도)그러나 유족이 1999년4월5일 (녹취문)운전자의차고지을찻어 만나 동료 운전자 최0식 에의해 항상 3대가 같이 다닌다고 했다
부검을해서 1998년10월19일 대구경북대 곽교수 집필로 부검 부검결과 나오기전에 이미단순교통사고처리 1998년12월21일자로 그리고 부검소견서는 1999년 1월29일자 나옴 3개월9일전에 이미단순교통사고처리 그러나 1999년 3월3일 한계례신문이 속옷없는주검이 고속도로에서 어떻게 단순교통사고냐에제기하니 1999년3월15일 국과수 의뢰해 국과수소견에 정액은 검출했지만 시료오염돼서 혈액형을할수없다는 국과수 이영애 소년서 속옷에서 유전자 검출 실패
부검당시1998년10월19일오후2시곽교수는 질도말검사 질내분비물 채취하고 광학현미경으로 pap 발라육안으로보니 정자가 없어 결론은 국과수에 보내지않아 결국인체에서도 dna 검출실패 부검을할때는 정밀검사하기 위해 국과수 보내야 되는데 국과수 의뢰안함이 인체에서도 dna 검출실패
여기서 사고당시 1998년10월17일 05;10분 운전자 최00신고후 오후 2시경 학교 와 사고장소에 거리을 재워보고 고속도로에 (사고장소)올라가니 속옷있어 주워서 피해자 어머니에게 보여 주니 은희속옷이맞다하여 아버지께 여쭈어 아버지는 아니 교통사고인데 어찌속옷이 해서 영안실직원에게 다시 속옷을확인하자며 가서 확인중 영안실직원이 청바지 주머니을 (푸루쭉쭉한것을 )속옷이라고하여 왜그것이 속옷이야 확내려봐 했을때는 속옷이없고 피부가 당시는칼로 짤라낸것처럼보여 아니 교통사고는아니다하며이야기하니 영안실직원이 거짓말을하니 황당해하며 아버님 은희양은 억울합니다 하며 부검을해야된다고해서 유족은 그래 부검신청을 했다(여기서도 이미교사)
경찰 여홍상경사는 속옷을 길가는아줌들이 xx하고 버린속옷을주어와 딸아이속옷이라고한다고 (이미속옷을 불태워 훼손시켜놓고)능청서럼게 유족에게 덮프씨울려고 능청을 들어놓았다 (이미조작)
그후 2000년 4월4일 mbc.pd수첩에서 왜 속옷을 불태워 훼손했느냐 하며 제기하니 2000년6월20일 속옷이다른것으로 국과수의뢰해 나온 DNA을2013년 검찰 이금로 차장검사가 9월5일 크로크체크로 범인잡었다고 세상에 공포했다 ! 이렇게 하여 검사 고공 승진 사례다 이렇게 승진은 감찰하면 고공승진은 자유롭지못한다고본다! 우리유족이볼때 안되지 양심없는검사들 법의 존중을 .....(항상 검찰의 조작도 고유권한 인가!)
유족은 속옷도 인체에도 유전자 검출실패 했는데 어디서 나왔는지 밝혀서 유전자검사을다시해서 맞쳐보고 맞어면 현장검증도하고 해서 재판하자고 했지만 유족의;녹화 진술도 삭제하고 유족의 구슬권도 묵살하며 일사천리로 재판 유족은 그길아니니 멈쳐달라고했지만 1심에서 어너누구도 현장목격자는없고 누구가 카드라 카드라 외국인 증인세워 무죄 2심에서는 홍길동 피해자 학생증사진을 오려있다가 2013년검찰제시 검찰은 사진을재판부에 증거로 제시 그러나 2심 선고시 이범균 부장판사님이 증거로 제시한 사진이 피해자의 사진이 아니라며 외국인 에게 무죄을 선고합니다 했다 이때는 유족은 아 법은살아있구나 했고 3심도 무죄
검찰은 2018년 쓰리랑카 대사관에서 증언해달라며 쓰리랑카에서 재판중이라며 유족은 콜롬보국장에게 이사건은 단순교통사고가 아닙니다 하니 그국장도알고있습니다 하더라 그리고 검찰이 2021년11월 쓰리랑카에서 재판중이니 전화 영상 으로 증언해 달라고 하며 유족은 그사건은 아무 상관없는것이니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다른사진을보여주며 이사진이아니냐하니 검찰의 갑질이 크다고 이게 현재의 검찰입니다 정현조에게 상의도없이 아들 영일을 불러 쓰리랑카 대사관에서 대신 증언하니 이게 조작사건 진말 입니다!
부검결과나오기전에 단순교통사고처리한검찰 국과수 질내분비물 국과수에 의뢰안한 검찰 속옷 훼손한자 누구가 어떻게 훼손했는지 밝혀주지않은 검찰 이미 강간 살인 사체유기 사체손괴 유전자 조작 교사 사건 왜 밝혀 주지않는지 수사는 선택적으로 하면 진범을놓치는 결과 단헌번도 기소영장 없이 진범 잡을수있나 70번은 못껄거도 단한번이라도기소 영장 청구 했어면 23년까지 올이유없다 ..........그리고 2012년 대구 중부경찰서 경사 김귀석 아버님 의 아들때문에 속옷훼손하고 방해해서 범인을잡을수 없다 (아니 아들 이름이뭔데하니 정00이라해 아니 그이름은 어떤일인지는몰라도 아들이 아니고 집안 조카라고해 아니 뭐뭐데 이야기해주시요하니 그때 부터 말하지않고 유족을 피하며 결국 대구서부경팔서로 인사 이동이 돼 몇년을헤메도 만나지못해 (2018년 에 달서경찰서내 대곡파출소 경위 김귀석 전화053-662-6333 (2012년중부경찰서 경사 폰 번호016-759-7157당시임) 현재 달서경찰서내 대곡파출소 경위 김귀석에게 조사하면 정00이가 무엇을 왜 어떻게 훼손시켜는지 알수있다
대통령은 국민을 대신해서 피해자 유족을 위해서 사건 진실 을 밝혀주어야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게서는 이사건을 재수사하지않어면 직무 유기 이라할수 있습니다 어디 빵하나 흄쳐먹고 들킨사건도아닌데
피해자 의 인권이 너무멀다 제목: 수사근거 수사진이 수사을 조사한다는 게 어떤 한계가 있는지 여러 사건에서 확인을 하지만 이른바 '미제'로 불리는 사건의 수많은, 의심스러운 죽음의 실체가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숨진 이의 탓으로 처리된 정은희죽음을 알고 봤더니 말로 표현하기 힘든, 처참한 성폭행 강간살인 사체유기 사체손괴 유전자조작 교사 사건의 결과였습니다. 1998년 10월17일 05;10 구마고속도로에서 소위 위장 교통사고로 처리 사건 이였습니다 정은희는 계명대학교내에서 경찰행정학 주최로 주막촌 가을 축제기간 에 해외연수생 들이 모여 친목 다지기 위해 모여 소주한잔 먹어며 소곤소곤이야기 하였고 술취한 행정학친구 박00군을 부축하여 나오던중에 일어난사건입니다
당시 경 검은 유족들에게 사망 원인에 대한 정확한 설명 없이 유족없는 수사심의위원결정'단순교통사고다 하며 유족의 알권리도 묵살하며 왜 유족없이 수사심의위원이라 <이게잘못된법.>
억울하고 답답했지만, 유족들이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유족은 육하원칙에 의해 알수있는게없다 법을제정해 주십시요 유족이 뭘 알아야 )
23여 년 지나 국가민사에서도 1,2,심국가가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국가는 어떤 사과한마디도 어떻게 하겠다는 ..... 유족은 마냥 기다려주기보담
1998년 계명대학은 그냥 한학생이 실수로 성폭행당하고죽음까지가도 당시 1980년생인데 18세 나이로 이런 처참한일이 일어나도 학교당국은 본인 실수로 성폭행 당하고 사망한 것인냥 도와주지도 못하게하고 이때까지 매몰한 인정입니다
정말 학교는 학문을 배워 사회에 휼륭한 지도자을 길려내는 민덤직한 대학으로만 알고있는데 본체만채 어떻게하던 학교만 성장하면 된다는식으로 만 보이는 것처럼 보여요
모던걸 유족이알아야 된 sep 무엇을 누구가 어떻게 왜 알수가 없어니 수사진에 진정 탄원 고소 고발 수사재기 백번이 넘게 제기해도 오는답변은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공람종결
(증거불충분하면 경찰에 이것 저것 해오라던지 그렇치 않어면 검찰이 직접 수사해서 찻어야되는데증거가 불충분해서 혐의없음이라)검찰의 법을위반해도2007년 쯤에는 검사한분이 하루이백건되니 그냥 검찰의고유권한이라며햠의없음 종결하고)2012년이후는 장기판 수사하고 한번 종결은 일수불퇴)아무리제기해도 똑같은답변 어떤때는 5일만에 공람종결 이거 바로 검찰개혁이답이죠
2013년9월5일에야 범인잡었다고 공포함에 유족의 녹화심문도 삭제하고 구슬권묵살하며 검찰의크로크체크로 범인잡었다고 유족의 의문에 유전자 검사 과정과 유전자 조사도 다시해서 범인이 맞어면 현장검증도 해서 재판에 임하자했지만 일사천리로 재판 1,2,3,심모두가 무죄 당연히 무죄가 나와야 맞지요
1.속옷의 국가수 의뢰는 정액은검출 됬지만 훼손되어(불탄) 혈액행알 수 없다 1999년3월15일 국과수 이영애 나오고 속옷에서도 DNA 실패..
2,1998년10월19일 오후2시 부검경북대학부검 부검 의뢰해 부검결과나오기전에 단순교통사고로 처리 처리는 1998년12월21일 처리 부검결과는 1999년1월28일 3개월 9일만
3,부검시 채취한 질내분비물 을 슬라이 글라스에 발라 PAP염색을한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정자는 없다 결국 국과수에 보내지 않음 인체에서도 DNA 실패
부검을하면 국과수에보내 정밀검사하기위해 하지 육안으로 볼려고 부검 하는것 없다
두가지 1,속옷 2. 인체 두 DNA 검사 검출 실패 2000년6월20일 나온 DNA 는어떻게 나왔는지 조사과정도 조사 하고 실체을 밝혀 주어야지요 !진실이 중요하지요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도 이건에 이르는데, 20년까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만 !
2021년11월12일자로보낸 대통령에게 고합니다 문대통령은 답하시요에 확실한 감찰과 재수사에 또한 검찰의 직무상에 미필적 강간살인 사체유기 사체손괴 유전자조작 교사에 (미필적인 상관에 처벌이 요구합니다 항의합니다 유족은 이사건을
모던법은 검찰 로 나오는게 아니고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헌법 제1장1조1,2항(유족)
모던 수사는 성역없이 수사한다
꼭 꼭 꼭 진실은 밝혀주시기 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님 존하
2021년12월4일 대구시중구남산로1길 68 정현조 폰 010-6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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