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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4 목동cgv에서 영화 '제이슨 본'을 관람했다
“전부 기억한다고 해서, 다 아는 건 아니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되는데… 가장 완벽하고 가장 치명적인 무기 ‘제이슨 본’ 이제 모든 것이 그에게 달렸다
CIA에서는 제임스 본을 제거하려 여러차례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미모의 여성 실장이 '제임스 본'에게 CIA로 돌아오도록 설득한다. 그는 생각해보겠다는 답변과 함께 떠난다.
제임스 본의 신기에 가까운 연기에 젊은 사람들은 감동하는 것 같으나 나는 조금 졸다보니 줄거리가 이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