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賦(입춘부)
- 誠齋 朴東申
循環節序立春時 순환절서입춘시
萬象蘇生應變移 만상소생응변이
壽似高山非偶爾 수사고산비우이
福如大海是緣誰 복여대해시연수
建陽多慶士林悅 건양다경사림열
愛日少憂民草知 애일소우민초지
雲披天晴豐稔兆 운피천청풍임조
東風浩蕩太平期 동풍호탕태평기
절서가 순환하여 입춘 때가 돌아오니
삼라만상이 소생하여 변이에 상응하도다
수명이 산 같사오면 너와 짝이 아니런가
오복이 바다 같다면 뉘와 인연이 있으랴
봄이 오면 경사가 많아 선비들 기뻐하고
해가 길면 근심이 적어 백성들은 알겠지
구름 걷혀 하늘 개이니 풍년들 조짐이고
봄바람 호탕하게 불면 태평성대 기약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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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賦(입춘부)
박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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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26.03.05 22:2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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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立春賦 잘 감상했습니다 ^^*
입춘(立春)을 맞이하여 길운(吉運)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들이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뵈옵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立春賦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萬象蘇生應變移 하는 봄이 온것 같습니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立春賦감상 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