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중에는 연주에 특기가 있는 사람도 보이고 또 특기가 전혀 보이지 않고
연주도 전혀 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취미가 있고 없고의 차이도 있겠지만 이 또한 개발 능력이 않되서 그런 경우가 많다.
나역시 상대음감으로 겨우 사용하는 정도지만 궁금 하긴하다.
3살때부터 조카는 피아노를 배웠는데 초등학교 들어 가기전에 대학교수가 피아노 소질있다고 했었고..
그시절 내가 건반을 안보이게 몇개를 동시 눌러도 어떤 음을 친건지 알았다.
조카는 절대음감 이였고 결국 피아노로 숙명여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했지만.. 지금은 음악을 하지 않는다.
그럼 음악을 하면서 상대음감을 가진 사람도 있고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은 몇 프로나 될까?
음악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의 비율은 매우 적고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1%에서 5% 정도가 절대음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음악 전공자나 전문 음악인들 사이에서도 절대음감은 흔하지 않으며, 그 비율은 약 10%에서 15%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음악천재다 해서 절대음감을 가진것은 아닐수도 있다..
음악천재 헨리(Henry Lau)가 자기는 절대음감이 아니라고 한다.
https://youtu.be/TIpYW17_9To?si=ToZcLNi4zu-vz6_A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상대음감을 훈련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라서 많은 음악인들이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음악적 능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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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음악 취향이 다를 수 있으며, 이는 각 개인의 경험, 문화, 환경 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음악은 매우 주관적인 형태로 만들어지며, 그것을 경험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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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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