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기반으로 집에서 취미로 노래를 하며 즐기려 하는데 일단 반주기를 쓰고
그외 어떤 장비가 필요할까요?
일단선택을 잘해야 될것 같군요..
1.반주기1개면 마이크1개 오디오 믹싱하고 기타라인1개 입력받고 하는 반주기도 있고 "리얼마스터2"
이런경우 엑티브 스피커 쓰면 되겠구요..
2.엘프나 그외 반주기라면 믹서1개 에 마이크1개 랑 쳄버 기타라인1개 엑트브 스피커를 걸면 됩니다.
처음부터 앰프따로 스피커따로 쳄바, 믹서, 각각따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비용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고 추가 업글이 안될수도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반주기를 사용한다고 하니 답변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반주기는 고가이고...
취미에만 쓰려고 이걸구입 하는것은 비경제적이다. 이런 선택보다는
엘프에서 나오는 엘프 USB를 구입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야튼 반주기 구입 문제는 개인이 주머니에 맞게 선택하면 되고..
엘프 808부터 상위기종을 사면 마이크 에코되고 기타 연결하여 쓸것 같지만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 할것이다.
아무래도 음향조절을 잘 못하면 소리가 심하게 외곡되고 열화되고 찌그러지고 그런 현상이 있다.
이런부분에서 보면 리얼마스터가 한참 위 성능을 발휘한다.
리얼마스터에는 별도 이펙트가 필요없는 대단한 기능이 들어있다..
간단한 음향을 갖추는것 이라면 리얼반주기, 마이크와 스피커만 있으면 된다..
아직도 집에서 취미 생활하면서 앰프를 구입하고 스피커를 사는것보다..
메이커 엑티브스피커를 쓰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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