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을 산행하다보면 길을 잃을까 두려워 홀로 산행에 자신없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마트 폰 활용 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런 정보는 아래와 같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GPS의 장비 만큼 다양한 기능은 없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을 잘 활용하시면
어디든 자신있게 홀로 산행할 수 있는 산악용 GPS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GPS활용에 있어서 과거에 신경 쓰였던 부분은
1. 위성 수신 : 요즘 스마트폰의 수신 능력은 탁월합니다.
2. 데이터 비용문제 : 과거에는 지도 다운기능이 없었을때에는 데이터가 수신이 되어야 (즉, 인터넷이 가능해야)
지도를 검색하고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스마트폰에서의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지도를 미리 다운받아 사용하면
데이터 비용은 전혀들지 았습니다.
(단, 필요한 지도를 다운받을때에는 와이파이를 활용하셔야 데이터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3. 밧데리 소모문제 : 과거에는 데이터를 설정한 상태에서 지도를 검색하고 확인하였으므로 데이터 요금뿐만 아니라
밧데리 소모도 많았고 계곡에서는 데이터 수신이 되지 않아 지도 확인이 불가했던것이 지금은 지도 다운로드를 미리해두고
데이터,와이파이 설정을 해제하고 오직 GPS 수신만 설정하여 사용하므로 데이터 수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오직 위성GPS 수신만 하게 되므로 밧데리 소모가 최소한으로 줄어듭니다.
물론 우리나라 어느곳이든 비용없이 산 지도를 내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얼마전만 해도 어떤 GPS 엡에서는 산지도를 돈을 주고 다운 받아야 하는것도 있었지만
이제는 돈을 주고 사지 않아도 전국 대부분의 산 지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고선과 주요 등산로까지 잘 안내되고 있기 때문에 유용가치가 높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아래 사진을 중심으로 시간 나는데로 설명을 붙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GPS 장비를 판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합니다.
이런 설명을 한다고 해도 필요에 따라 고가의 GPS장비는 사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오류가 있는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도 엡은 엡 마켓이나 검색창에서 "네이버 지도"를 치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에서 나오는 다음지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나 지금까지 산 지도에 있어서 다음보다
네이버가 한 수 위라고 느껴집니다. 아래 설명은 "네이버 지도"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가민 GPS와 마젤란 GPS입니다. 트랙백, 경로 설정, 고도, 일출시간,일몰시간, 등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GPS입니다. 경제적 여유와 등산 활동이 많다면 한번쯤 사용해볼만한 물건입니다.
하지만 가끔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등산할때 내가 움직이고 있는 위치와 목적지의 방향, 지형, 거리 정도만 알아도
처음 가는 곳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듯이 스마트 폰을 활용한 GPS로 자유로이 여행하거나 산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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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설정은 데이터 요금 없이 지도를 다운 받기위해서 먼저 스마트 설정을 데이터는 해제하고 와이파이를 활성화시킵니다.
요즘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정에는 대부분 무선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을겁니다. 커피숍에도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데이터 별도 요금없이 무료로 스마트폰 인터넷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일 무선 인터넷을 받을 수 없다면 와이파이는 의미가 없으므로 그냥 데이터 요금을 각오하고 다운 받는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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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에서 " 네이버 지도"를 활성화 시킨후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서 가고자 하는 산이름을 쳐서 검색하면 됩니다.
위 그림은 "북한산"을 쳐서 띄운 북한산 지도입니다. 보이는 지도를 저장하기 위해서 오른쪽 맨 위에 연두색 바둑판
모양의 메뉴창을 텃치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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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타난 창에서 "다운로드"를 텃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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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할 범위를 정합니다. 목적지 중심으로 반경 500m, 1km, 2km, 5km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거리 반경이 넓을수록 지도용량 메모리가 커지겠지요. 그리고 당연히 다운로드의 시간도 그만큼 비례합니다.
지도를 보며 필요한 크기를 설정한 후 다운로드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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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시작 버튼을 누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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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모양처럼 다운로드가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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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의 북한산 지도가 저장되었네요. 계속해서 다른 지도를 다운받으시려면 "다운로드 추가" 버튼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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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목록에서 방금 받은 북한산 지도를 띄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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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전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설정에서 데이터를 해제시키고 오직 위 그림처럼 "GPS"만
활성화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산속에서 데이터가 수신이 안되어도 다운 받은 지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앞서 설명했지만 만일 데이터를 활성화 시킨 상태에 둔다면 "네이버지도"를 실행 시키면 인터넷망 데이터는 계속
실행되고 있을 것이고 깊은 산속에 들어가면 지도 모양도 사라질 것입니다. 그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수신한 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데이터 사용이 되고 계곡에 이르면 데이터 수신이 안되므로 불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 설정처럼 산에서는 "데이터"를 해제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다운로드 지도를 불러들이면 데이터와 상관없이
지도가 뜨게 됩니다. 깊은 계곡에 있어도 상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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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네이버 지도가 떴다면 지도상의 내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까요?
위 그림의 왼쪽 상단에 동그라미를 텃치하면 지도상에서 빨간 점으로 내 위치가 잡힙니다.
지도를 마음대로 확대 축소하면서 내 주변의 정보와 목적지와의 거리를 가늠해 볼 수 있겠지요.
거리는 평면 지도상의 거리는 위 그림의 오른쪽 아래 스케일을 참조 하시면 되겠지요.
실제 거리는 등고선의 간격을 가늠하여 경사각에 따른 거리와 소요시간을 더하시면 되겠지만 그정도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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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여러번 연습해보는 방법이 가장 빠른 습득 방법입니다.
자주 다니는 산이라도 연습해 두시면 처음 가는 깊은 산속이라도 무리 없이 산행할 것입니다.
지도 확인은 운행중 중간 중간 점검하며 확인 하는 것이기에 밧데리 소모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지도를 충분히 다운 받기를 원하신다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SD메모리를 여유있게 바꾸는 것입니다.
요즘 메모리카드의 가격도 많이 다운되어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GPS의 활용은 등산 뿐아니라 여행에서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많은 활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