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휴에 부산,울산,김해 등지에서 2인단체전이 개최되고 비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1개팀이 참가하셔서 6개팀 1개조와 5개팀 3개조로 편성하여 네오리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양산의 최동진(1부),배건태(7부) 팀이 4강에서 양산의 조우람(2부),김연주(8부) 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서 울산의 배병탁(2부),조원홍(5부) 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궂은 날씨에도 경주,밀양,울산,부산 등지에서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움주신 분들
TTM동호회 고경환님 : 금일봉(10만원)
TTM동호회 배건태님 : 쵸코파이 2박스
행운권(양말1족) - 각조1위
1조1위 : 배병탁,조원홍
2조1위 : 조우람,김연주
3조1위 : 전광호,오승욱
4조1위 : 김진수,김동건
리그결과
우승 : 최동진(1부),배건태(7부) - 상금12만원
준우승 : 배병탁(2부),조원홍(5부) - 상금6만원
공동3위 : 조우람(2부),김연주(8부) / 문기범(4부),곽인섭(8부) - 버터플라이 대형타올 각1장씩
우승(배건태,최동진)
준우승(조원홍,배병탁)
공동3위(문기범,곽인섭)
공동3위(김연주,조우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