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갈비뼈 밑 동심 찾기
사랑하는 회원님들!
그동안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잃어버렸던 동심을
동시 외우며 찾아 보는 날이지요.
동심은 잃어버린 게 아니라, 바로 우리의 갈비뼈 밑에
숨어 있었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운동장아이들, 손바닥발바닥 회원들의 결과물
참가어린이와 동화읽는 어른모임 회원들,
바람개비어린이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이정희님,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이영아님를 소개하는 이성자시인님!
솔향1기 동화창작모임을 처음으로 만든 정부명회장님
바람개비 어린이도서관, 박재춘관장님이 수줍게 인사하네요.
좋은ㅇ 일을 많이 하신분은 표정도 참 맑네요.
서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자모님들 감사합니다.
바람개비어린이도서관 어린이회원
성덕유치원 참가어린이 10명과 이민자원장님
바람개비 어린이 도서관 동화읽는 어른 모임 대표
박정식 시인님
첫댓글 야~` 이 많은 사진들을 또 선별해서 올리느라 참 수고 했습니당~~
수고, 수고를 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바로 자신의 공덕 쌓는 일이니까요.
사진 올려준 회장님, 내내 복 받으소서. 참가해준 회원님들, 내내 복 받으소서. 어린이 열어분들도 복 받으소서.
박월선 샘~사진 감상 잘 했어요^^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분들의 손길 덕분에 충분히 행복하고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먼길 오고 가시는 일. 그게 바로 기도하는 마음이지요.
늦었습니다만, <이정희> <이영아> 샘 신춘당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얼굴뵈니 반갑습니다.
조경희샘님 늦었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