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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요 감상실 혼자서는 목이 메어(1971) / 남진
유랑자 추천 2 조회 61 25.01.08 12: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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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8 12:16

    첫댓글
    아아아~~~
    살아있는 전설의
    남진오라버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5.01.12 19:13

    예,살아있는 전설의 가수죠.
    벌써 8순을 훨 넘겼으니
    세월 참 빠릅니다. ㅠㅠ

  • 25.01.08 13:32



    지금 그 사람은!
    부를 수 없는 이름을!
    아~ 사랑해 속삭임을 가슴에 새겨둘까?
    허공에 드릴까!!!
    으잉!
    왜 이리 슬픈 노래를!
    책임져요!
    눈물 흘리게 하신 죄!!!


  • 작성자 25.01.12 19:15

    슬픈 가삿말이지만
    좋아하는 남진의 노래중 하나랍니다.
    에궁,눈물까지 흘리셨군요. ~ㅎ

  • 25.01.08 13:33



    추천!!!
    전 문희님을 가장 좋아했답니다
    가수로는 가황 나훈아 선생님!
    유랑자님과는 좀 다르죠?

  • 작성자 25.01.12 19:17

    문희 ? 그랬군요.
    젊은 시절엔 나훈아 보단 남진을 더 좋아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바뀌는군요.나훈아 쪽으로 ~ㅎ

  • 25.01.12 19:32

    @유랑자

    앗!!!
    정말요?
    동지 생겼네요
    국민 애국 가수 나훈아님이시죠!
    유랑자님과 같은 과시죠?


  • 25.01.08 14:50

  • 25.01.09 23:57

    ㅋㅋㅋㅋ 우째 ?

  • 작성자 25.01.12 19:17

  • 25.01.12 19:33

    @유랑자

    하하하하~
    웃어요
    이렇게요 ㅋㅋㅋ
    제이린님~ 넘 구여버요~
    에그 버릇없어라,,베베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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