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6: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가 귀거할 집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집을 보았는데 빌딩과 같았고
저는 그 빌딩 3층을 계약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계약하고 살다보니
옆집들이 얇은 합판으로 가려져 있었고
천정은 전부 뚫려 있어 작은 소리도 다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집을 꼼꼼히 안 보고 계약을 했구나 후회를 하며
어쩔 수 없이 그곳에서 살았는데
옆집에서 모든 소리가 들리듯이
내가 소리를 내면 옆집에서도 다 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3층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르는 이웃과 같았지만
오랜 시간 살다가 보니....
한집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내가 실수로 3층이 아닌 2층으로 가서
그곳이 내 집인 줄 알고 들어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워 잠을 깨고 살펴보니 3층 내 집이 아니라
2층이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그곳은 마치 기숙사와 같았고
3층처럼 칸막이가 없었고 뻥 뚫려 다 같이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실수로 2층에서 잠이 들었구나 하고 3층으로 가려는데
젊은 청년들이 야식을 먹는지 그래서 시끄러웠고
내게 이르기를 함께 앉아 먹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본의 아니게 그 청년들과 야식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렇게 그들과 함께하다 보니 칸막이가 있는 3층보다
칸막이 없이 서로 통용하며 살아가는 2층이 더 좋은 것이었습니다.
[사도행전 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준비하면서
서로 칸막이를 치고 홀로 지내는 것보다
칸막이가 없고 다 함께 모여 살면서 통용하듯이
함께 준비되는 것이 더 좋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신부가 맞다면
홀로 칸막이를 치고 홀로 준비하시지 마시고
함께 연합하여 함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내게 와서 부탁하기를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있었는데 잃어버렸다며
그 사람을 찾아 달라 간절히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의 부탁에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나섰는데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힘들게 그를 찾았고 서로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두 사람이 잃어버렸다가 만나 무척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두 사람을 만나게 해 준 일에 큰 보람을 느꼈는데
그런데 내가 이처럼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주었다는 소문이 돌자
다른 여러 사람들도 자신들도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부탁도 들어주기 위해 애를 썼는데
그렇게 사람 찾는 일이 계속 반복이 되자
나중에는 제가 사립 탐정과 같은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잃어버린 사람을 찾는 전문가가 된 저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 신부라면 함께 준비되어야 하고
잃어버린 사람을 찾듯이 찾아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신랑 되시는 예수님께서 곧! 오심을 알고 기다리는 신부가 맞다면
주께서 당신을 찾고 계심을 알고 함께 참여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잔치를 준비하고 여러 사람들을 초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잔치에 많은 음식을 준비했음에도
초대한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홀로 앉아 음식을 맛 보았는데 무척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맛있음 음식을 나 혼자 먹기 아까워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초대하여 이르기를 맛있는 음식이 이곳에 있으니
나와 함께하고 맛있게 식사를 합시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 전해도 누구도 올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도 안타까워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 안 되겠다 여겨
그 음식을 들고 밖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음식을 보이며 먹어보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음식을 들고 나가 보여줘도 맛을 보려는 자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음식을 내 입에 넣고 음식을 씹다가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는 키스를 하듯이 입을 맞추고
억지로 그 사람에게 음식을 입에 넣어 주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화들짝 놀라며 나를 미친 사람 취급을 했고
어떠한 방법이라도 이 음식들을 먹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함께 준비하라 해도 참여하는 자들이 없으며
9년이 다 되도록 하나님께서 귀한 뜻을 주셔도 맛보지 아니하며
심지어 키스하듯이 억지로 먹이려 해도 거부하며 저를 미친 사람 취급하듯이
받아먹지 못하는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시며
저 또한 그렇게 키스하듯이 먹이는 방법으로 전함은 옳지 않음을 알려 주시며
제가 유튜브나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함이 옳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귀한 뜻이 전해지고 있음을 알고
휴거에 있어 홀로 준비함이 아니라 함께 준비되며
스스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많은 사람들 앞에 나아가 외쳐 이르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떤 한 사람이 내가 외치는 소리를 듣고
곧!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실 것을 알고 회개하기 시작했는데
황당하게도 그는 회개에 대해 알지 못하여
스스로 비누를 먹으면 깨끗해 질 것이라 여겨
비누를 씹어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비누를 씹어먹으며 무척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다가가 비누를 뱉으라! 하고는
회개는 그렇게 비누로 깨끗함을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자신의 죄를 고백함이라 알려 주며
예수님께서 왜 우리를 위해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지
철저하게 가르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왜 우리가 휴거를 기다리며 함께 해야 하는지 그 이유가
이처럼 회개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가복음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한가지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술을 먹으면 그것이 죄라 여기십니까?
아마도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술을 먹으면 죄라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도 그러한 분쟁이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저에게 이르시며 알려 주시기를
맥주로 한 캔(500CC) 정도로 취하지 않을 정도면 괜찮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즉, 어떤 것에는 죄가 되고 어떤 것에는 죄가 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아주 사소한 것까지 죄라 여겨
하루를 슬픔과 고통과 염려와 걱정으로 살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우리가 때가 가까움에 회개해야 할 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되지 않는 사소한 것까지 죄로 여겨
하루를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아닌 근심과 걱정과 염려로
가득 채우고 스스로 슬픔과 괴로움 속에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죄에 대해 회개하실 때에
정말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까? 하고 염려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어느 때는 회개하며 눈물도 없고 간절함도 없이 회개하기에
이렇게 성의 없이 회개해도 되는가? 하고 걱정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걱정을 아시고 뜻을 주시기를
그렇게 기도함에도 용서함을 받는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될 수만 있으면 함께하시고
함께하실 수 없다면 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에 집중하시고
회개에 대해서는 죄가 되는 것에만 회개하시고
죄가 되지 않는 것까지 걱정과 염려로
자신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 때라도 어떠한 모습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하면
모든 죄를 사함 받음을 아시고 오직 기쁨과 감사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왜 함께해야 하며
하나님 주시는 뜻을 받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