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1박2일 일정 첫 나들이, 봉사원간 화합 헌신적 봉사 다짐
우리들도 이러한 날들이 있네요 !
봉사활동을 하면서 구정물에 손만 담았지 1박2일 워크숍은 25년 만에 처음입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봉사원의 말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삼척일원에서 “2018 봉사원 한마음대회 워크숍”을 가졌다.
“2018 봉사원 한마음대회 워크숍”은 역대회장과 운영위원 봉사원 150명이 참석한 배웅의 자리에는 김홍장 시장, 김기재 의장과 양기림, 최창용 의원이 배웅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것을 당부했다.
행사 첫 날은 대관령 삼양목장과 정동진을 둘러본 뒤 저녁 일정은 삼척관광호텔 비치홀에서 봉사회 운영과 실무 봉사원의 자세, 희망풍차 물품전달 과정 등 교육하고 봉사원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화합의 시간에는 단위봉사회 회장들이 차량별 추첨은 고대봉사회 강미남 회장이 본인을 추첨 당첨된 물품을 다른 봉사원에게 배려 16명에게 전했다.
이어 2부 행사로 단위봉사회별 노래자랑은 사전답사로 음향기기 미비로 한사랑음악봉사회 김용균 회장 개인 장비 제공으로 봉사원간 화합의 장이 되었다.
다음날은 삼척해상케이블카 해신당 공원을 관광하는 힐링의 시간은 봉사원간 우정으로 봉사를 다짐하는 뜻 깊은 일정을 소화했다.
백인봉사회(회장 이두희)을 비롯한 대부분의 참가자들은“우리 주변에는 봉사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열정적이고 헌신적 봉사로 살맛나는 당진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동참하자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봉사원간 화합으로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적십자 인도주의를 구현에 앞장서 당진지구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18 봉사원 한마음대회 워크숍”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첫댓글 당진지구협의회 2018 봉사원 한마음대회 워크숍 1박2일 동안 넘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합니다,
홍광표국장님 원크숍 취재 소식 고맙습니다.
25년만에 1박 2일 일정 첫나들이 얼마나 열망하셨을까요?
강원도 삼척에서 봉사원 한마음대회 워크숍을 통해 힐링과
단합된 봉사원들의 미소만큼 당진지구협의회가 발전적 이기를 기원합니다.
홍광표 회장님 행사 준비하시고 마치기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님과 봉사원님들께서는
“2018 봉사원 한마음대회 워크샵 통한 화합과 단결을 통하여 재난과 재해
등 최소화 하기 위한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적 정신을 함양하여 실시
행사에 대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홍광표 ( 당진 회장)님 취재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벤칭마킹 할 수 있는 좋은 정보 커뮤니케이션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