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 bye to the ones you love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이에게 이별을 말하는 것
All the things that I have known
Became my life, my every own
내가 알고 지내던 모든 것들이
내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렸네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 bye
Oh, good time, good bye
It s time to cry
안녕이란 말을 하기도 전에
행복한 시절은 이별을 고하네
울어야 하겠지만
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난 울지 않겠어, 내색하지도 않겠어
그냥 “그동안 고마웠어요라고 말할 거야
And the har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 bye to the ones you love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사랑하는 이에게 이별을 말하는 것
No,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I m gonna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내색하지도 않겠어
대신 그동안 고마웠어요라고 말할 거야
And the la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Is to silent good bye from the one's you love
이 세상에서 가장 크게 우는 것은
사랑하는 이에게 소리 없이 작별을 하는 것.
첫댓글 .
프롬프트 : 가장 슬픈 일, 이별, 멜랑꼴리, 회화
더 새디스트 싱(The Saddiest Thing·가장 슬픈 일)'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 여성 포크가수 멜라니 사프카가
지난 1월 23일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평화와 인권 옹호의 메시지를 노래에 담아온 고인은
1972년 빌보드 최우수 여성 보컬리스트상을 받는 등 197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고,
이후 2010년대까지 계속 신곡 녹음과 라이브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브랜드 뉴 키'(Brand New Key), '피스 윌 컴'(Peace Will Come), '레이다운'(Lay Down) 등을 자국에서 크게 히트시켰지만
한국에서는 애절한 보컬의 1971년 발표곡 '더 새디스트 싱'이 그녀의 대표곡으로 널리 사랑받았습니다.
2006년 방한해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간이 콘서트를 했고,
한국전쟁 정전 55주년의 해였던 2008년에는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의 옛 철원노동당사 앞에서 공연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그랬군요
70년대
음악 다방에서
참
많이도 들었던 곡인데...
빠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네요
행복한 세상에서
슬픔에 찬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길 바랍니다.
47년생으로
나하고 동갑내기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