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평생학습관, 노원평생교육원의 평생교육까지도~~
이것은 직업교육도 아닌 평생교육차원의 교육시설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 신청하면 계속 이어서 교육을 받는 분들이 많아서 수강하기가 힘든 곳입니다.
수강신청부터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빠지지 않는 수강생들로 아예 이곳은 삼시세끼 해결하는 사람들까지 보입니다.
이곳도 처음에는 잘 운영되어 왔었는데 (2010년도쯤에는 ~~) 지금은 산만하고 교육속에 다른 이물질들이 너무 끼어서 수강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수업시간에 돈얘기 이자얘기 등 다른 사항들이 시끌거려서 수업시간을 참관하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림을 배우러 온 사람들이 아닌듯 합니다.
단체가 옮겨진듯도 하고 타지역 사람들이 (용산~~)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수강신처도 되질 않습니다.
6개월과정이면 이곳은 2달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평생교육차원이라 그런지 질서가 어지럽고 사람들이 말들이 너무 많아서 조용한 미술수업이 여러모로 방해가 됩니다.
그야 말로 배우러 온 기본 자세들이 없어보입니다 .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데 이건 어린아이들만도 못한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교양 없는 어른들도 이세상은 참 많습니다 .(너 보고 경애 구더기들의 모임 등 몰려다니는 부류들의 특징인양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