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운드 중 인접 홀에서 타격된 드라이버 슬라이스 타구가 고객이 대기하고 있던 구역으로 유입되어 고객이 직접 피격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당시 고객은 티잉그라운드 바로 옆 정상적인 경기 진행 동선상의 대기 구역에 있었으며, 인접 홀 캐디는 타구가 해당 방향으로 향하는 상황에서 “그물망이 있어 공이 넘어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여 포어(Fore) 경고를 하지 않았다” 고 이야기한 사례입니다.
이번 사례를 참고하여 다음 사항을 반드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접 홀 타구가 우리 팀 고객이 있는 방향으로 향할 경우 즉시 “포어(Fore)” 경고
- 안전망이나 수목 등이 있더라도 타구가 차단될 것이라고 임의로 판단하여 경고를 생략하지 않기
- 고객이 인접 홀 타구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구역에 대기하는 경우 가능하면 안전한 위치로 이동하도록 사전 안내 (위험한 홀임을 안내하고, 안전망 옆 및 카트내 대기 할 수있도록 안내)
- 타구 방향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더라도 고객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으로 경고
이번 사고는 “설마 공이 넘어가겠나, 넘어 오겠나” 라는 판단이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모든 캐디분들께서는 라운드 중 주변 홀의 타구 상황에도 관심을 가지고, 작은 위험이라도 예상되는 경우 한 번 더 경고하고 한 번 더 안내하는 습관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한 포어(Fore)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공이 실제로 넘어 갈 것 같지 않았다, 넘어 올 것 같지 않았다” 는 개인적인 판단보다는, 위험 가능성이 있을 때 필요한 경고와 안내를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 현장에서 반드시 이렇게 행동해 주세요
① 타구가 고객 방향으로 향한다 → 즉시 “포어!”
거리와 관계없이 타구가 고객이 있는 방향으로 향할 경우
👉 즉시 크고 명확하게 “포어(Fore)!”라고 경고해 주세요.
② 안전망이 있다 → 그래도 경고
👉 “그물망이 있으니까 괜찮겠지”라고 임의로 판단하지 않습니다.(반드시 카트안 또는 안전망 옆 대기.)
👉 타구가 넘어올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경고합니다.
③ 고객이 타구 유입 가능 구역에 있다 → 안전한 위치로 안내
👉 “공이 들어올 수 있으니 이쪽에서 대기해 주세요.”
👉 가능하면 타구 방향에서 벗어난 안전한 위치로 이동하도록 안내합니다.
④ 타구 방향이 애매하다 → 고객 안전을 우선
👉 공이 정확히 어디로 갈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일단 경고합니다.
👉 경고 후 타구 방향을 확인하고 고객의 안전을 확인합니다
확인했습니다
확인요
확인했습니다
확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