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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29호)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는 성도가 되자
(롬 2:1-8)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롬 2:6-8).
이번 주일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제헌절이 있는 주간이다. 한 나라의 법은 그 나라의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에게는 국가의 헌법을 준수하며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모든 운동 경기에도 그 나름대로의 기본적인 규칙들이 있다. 따라서 운동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먼저 그 규칙들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 규칙들을 지켜나가야만 한다. 만약 경기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거나 그 규칙을 무시한 채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있다면, 그는 곧 그 경기에서 제외되거나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 모든 성도들 역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달음질하는 경주자들이라 할 때(고전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와,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라는 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 나라의 기본적인 법칙으로서의 그 경주의 법칙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알지 못하고서는, 그리고 그 법칙을 항상 기억하고 그에 합당하게 살지 않고서는 최후 승리자의 관을 얻기가 심히 어렵기 때문이다(딤후 2:5). 이에 여기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경주하는 성도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법칙으로 3 가지가 있다.
1. 죽으면 살리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 6:8).
딤후 2:11에서는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라고 하였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하나님 나라와 그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기억하고 따라야 할 법칙은 '죽으면 살리라'는 실로 오묘한 법칙이다. 이는 성도로서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경주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근본적인 자격을 결정하는 법칙이다.
바로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동참하여 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죽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부활에도 동참하게 된다. 영원한 생명과 영광이 예비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다시 살게 된다는 법칙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우리 역시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죄를 내어놓고 회개함으로써 죄인 된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 예수님의 12 제자들은 보라 - 모두 '죽으면 살리라'는 법칙을 따랐다.
갈 5:24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라”라고 하였다. 그리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그분의 보혈의 피를 힘입은 우리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의로운 새 사람이 되어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구원의 반열, 하늘나라를 향해가는 거룩한 경주자의 대열에 서게 될 것이다.
2. 믿음대로 되리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딤후 2:5).
경기에 임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것 중 자신감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이다. 자신감이 있어야 경기에 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끝까지 인내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향해 경주하는 성도들에게는 이러한 자신감을 주기에 충분한 법칙이 하나 있으니, 그것이 바로 '믿음대로 되리라'는 법칙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에게는 참된 구원과 영생이 주어진다. 이 사실을 확신하는 성도는 거룩한 경주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런 성도는 그 거룩한 경주를 끝까지 계속하여 결국 완주하게 될 것이다.
* 다윗을 보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5-47).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이 '믿음대로 되리라’는 법칙을 기억한다면 가장 의롭고 지혜로우며 생명이 되는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에 대한 강한 믿음과, 가장 강력한 힘이 되는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경주해야 할 것이다.
3.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롬 2:6-8).
하늘나라의 영광과 면류관을 얻기 위해 경주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매 순간, 그리고 끝까지 기억해야 할 중요한 또 하나의 법칙은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법칙이다. 마 16:27에 보면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라고 하였다. 또한 갈 6:7에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고 하였다.
*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 유다의 말로를 보라.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행 1:16-20).
*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던 맛디아를 보라.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행 1:21-26).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함으로써 결국 진노와 분노를 거두웠지만,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했던 맛디아는 영광과 존귀와 영생을 거두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진리의 법칙이다.
결론. 지금 천성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 여러분, 그 길을 감에 있어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칙대로 가고 있습니까?
그 법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가다가는 이내 실망과 실패의 늪에 빠지고 말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실로 '죽으면 살리라', ‘믿음대로 되리라',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여러분들의 거룩한 경주가 끝나서 예수님 앞에서는 날까지 항상 기억하고 따라야 할 법칙이다. 그것은 너무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기에 결코 변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호수아 23:14-15에 보면 여호수아는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라고 경고했다.
분명한 사실은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반드시 이 법칙들이 불변의 진리요, 절대적인 원리였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3 가지의 법칙을 항상 기억하고 그 법칙대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창환 목사 간증⑥-공시지가의 21% 금액으로 예배당 매입
임대하여 교회를 개척한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임대교회를 해보지 않은 목화자들은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수일 전에 임대료를 낸 것 같은데 어느새 또 한 달이 섬 큼 다가온다. 성도들의 정성 어린 헌금이 임대료로 들어갈 때의 그 속상함과 안타까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아마 임대교회 목회자에게는 공통적으로 다가오는 아픔일 것이다.
1992년 9월에 교회를 개척하여 상가 건물에서 19년 동안 예배를 드렸다. 처음에는 전세로 있었는데, 건물주가 월세로 받겠다고 해서 매달 월세를 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건물주가 갑자기 2개월 안에 상가를 비워달라는 것이다. 이전할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2개월 안에 다른 상가를 찾기에는 날짜가 너무 촉박했다. 여러 곳을 알아보았지만 교회로 사용하겠다고 하면 대부분 거절하는 바람에 쉽지 않았다. 그리고 재정이 빈약하여 원하는 평수를 얻기도 쉽지 않았다.
현재 있는 교회 위치에서 1킬로 거리에 있는 야산을 개발하여 3600 세대의 아파트(이펜하우스)를 새로 짓고 있었다. 필자는 3년 전부터 그 개발 지역을 다니면서 여리고 행진을 수없이 했었다. 그 지역 근처에 상가로 들어가려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신축 아파트 바로 맞는 편에는 10년 전에 푸른마을 아파트 4개 단지(1800 세대)가 세워져 있었다. 신축 아파트가 건축되기 전, 푸른마을 아파트 단지는 바로 야산 맞은편에 있었다. 도로가 2차선으로 좁고 왕래도 적은 지역이었다. 그러다 보니 푸른마을 아파트 2단지 지하상가 1층은 공실로 남아 있었다.
근처 부동산중개소에 갔다가 공실로 있는 지하상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10년 동안이나 분양이 되지 않아서 한 달 전에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수의계약 공시를 했다는 내용이다. 10년 동안이나 분양이 안 되자, 감가상각비를 적용해서 최초 분양가의 절반 이하의 금액으로 공시를 한 것이다. 부동산중개소 사장과 함께 그날 바로 서초동 SH공사로 직접 찾아갔다. 수의계약으로 5천4백만 원에 지하상가(36.28평)를 분양받았다. 급하게 매입계약서를 작성하다 보니 교회 명의로 서류가 준비되지 못해서 본인 이름으로 분양을 받았다. 2011년 세금통지서가 나왔는데 공시지가가 2억 5천3백9십만 원이었다. 건축물과 토지분의 재산세 합계가 126만 원이나 나왔다. 세금은 냈다. 그리고 양천세무서에 가서 강서교회 명의로 '비영리법인'으로 등록을 했다. 그랬더니 이후로는 세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원래의 계획은 상가를 임대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임대할 금액으로 그것도 4.7배(5천4백만 원으로 그것도 공시지가 2억 5천4백만 원)에 해당하는 상가 건물을 분양받았다. 할렐루야!
언제나 임대건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고 수도 없이 기도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상가를 분양받았다. 기적적으로 아주 저렴하게 그것도 수의계약으로 매입했다. 그 다음날 상가에 와서 청소를 하는데 어떤 사람이 찾아왔다. 무슨 일로 왔냐고 했더니 SH공사 수의계약 분양공시를 보고 상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어제 매입했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크게 놀라며 "어떻게 아셨어요?, 큰돈 버셨네요, 축하합니다. 자기가 한 발 늦었다"라고 하며 아쉬워했다. 부동산 투자업자인 것 같았다. SH공사 수의계약 분양공시는 공사 홈페이지에 공시한다고 한다. 감사하기도 제가 찾아간 부동산중개소 사장은 부동산 전문학원에 강의를 나가고 있었다. 교회 자리를 찾는다고 했더니 자기가 안수 집사라며 목사님에게 좋은 정보를 주겠다고 했었다(참고: SH공사 수의계약 분양공시에 관심이 있는 분은 공사 홈페이지 수의계약 내역 공개를 보면 된다)
분양받는 상가 앞 도로의 차선이 개발하면서 2차선에서 왕복 4차선 도로로 확대되었다. 맞은편에는 3600 세대가 2011년 4월부터 7월까지 입주 완료할 서울 양천구 신정 3 지구이다. 3년 전부터 온 성도가 이 지역을 놓고 간절히 기도해 왔었다. 기도를 들으시고 상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분양받는 상가에서 2011년 4월 3일 주일 첫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도로가 확장되면서 아파트 앞에 소음방지용 방음림을 만들면서 상가 앞에 90평 규모의 주차장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그것도 서울 시내 한복판에... 주일날마다 성도들의 자동차가 15대 이상이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강서교회에 임대 가격으로 상가분양에다 덤으로 90평짜리 주차장도 주셨다.
'건물주가 나가라는 독촉은 신의 한 수였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냥 임대교회를 계속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거기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것이다. 꿈을 꾸는 것 같다. 잠도 오지 않는다, 너무 기뻐서. 임대교회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은 우리 강서교회 성도들에게는 8.15 해방 못지않을 경사와 기쁨이었다. 강서교회 성도들도 모두 진심으로 기뻐하였다. 교회를 섬기다가 먼 지방으로 이사하거나 결혼하여 부득불 타 지역으로 멀리 떠나야 했던 성도들에게도 이 분양 소식을 전했다. 축하해 주는 의미로 장의자 한 개씩을 헌물해 줄 것을 전화로 부탁을 드렸다.
하나같이 기뻐하며 흔쾌히 헌물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어떤 자매들은 합심하여 강대상을 헌물을 하겠다고 하여 거금을 송금해 왔다. 어떤 청년은 앞으로 결혼할 때 결혼축의금을 받을 것을 미리 예상하고 5백만 원을 빚을 내어 교회 내부 리모델링하라고 헌금을 보내왔다. 그 외에도 상당 수가 장의자 헌금을 보내주었다. 우리 강서교회를 개척하는데 큰 역할을 한, 강남교회(전병금 목사)도 1천만 원을 보내주셨다. 교회를 섬기고 있던 성도들도 이런 사실에 고무되어서 모두가 동참하여 교회 내부에 들어갈 성구들 전부를 새것으로 구입하였다. 교회 내부는 리모델링을 하여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천장에는 천장형 냉온풍기를 설치하였다. 건물 옥상에 원형 종탑을 세우고, 건물 모퉁이에는 돌출 간판을 설치했다. 건물 입구에는 게시판을 만들고, 조그마한 주방도 현대식으로 꾸몄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 22:14).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 우리 강서교회를 위해서 예배처소를 미리 준비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제가 섬기고 있는 강서교회를 마음을 다해 섬기고 또한 1만 명이 넘는 카페회원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카페지기로도 더욱 분발할 것이다. 성령충만 영성계발원 원장으로, 또한 부흥사로서 한국 교회를 온 정성을 다해 섬길 것을 다짐해 본다.
간증⑤-오! 하나님, 이런 기적이 나에게도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6875#share
매주 11,000여 명의 회원님들에게 한 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양천구 신정로 11길 63 강서교회 010-3913-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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