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7월16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정석우 집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선린대총장님과 선린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히브리서 10장36절~11장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서, 그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제 “아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이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이니라, 믿음을 가져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 :
천국과 천국상급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고 인내하자.
나눔 #1
큰 은혜를 받았다.
소망을 갖고 인내하며 예수님 재림을 기다리자.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
나눔 #2
우리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을 천국은 너무 좋은 곳이다.
그 기쁨, 환희, 평안함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곳이다.
그곳에는 사탄과 사탄의 종도 없다.
시기도 질투도 미움도 없다.
사랑이 충만한 곳이다.
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는 지옥은 불못이다.
활활 타는 유황불, 타는 냄새, 영원한 고통뿐이다.
지옥과 천국을 안다면 소망을 갖고 인내하며 복음을 전하자.
나눔 #3
시기는 자신의 뼈를 썩게 한다.
시기는 사탄이 주는 것이다. 죄를 낳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사울을 기억해야 한다.
나눔 #4
글이 좋아 소개해 드립니다~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인생의 마음 그를 지으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사람이 산다는 일은 참으로 이상한 일 같아
얻으려 애 써도 결코 얻을 수 없던 무언가
어쩌면 그게 이유일까 내가 이 나무 위에 오른
이대로는 아닌 듯 내 안 멈추지 않는 그리움, 그 때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내가 서있는 그 아픈 삶 내려놓고
마른 풀잎 같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언제나 혼자였지
많은걸 가져도 항상 내게 없는 건, 마음 누군가의 마음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인생의 마음 그를 지으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내가 서있는 그 아픈 삶 내려놓고
마른 풀잎 같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그 나무 아래로 (삭개오 이야기) - 한웅재 -
나눔 #5
주님은 포항중앙교회와 서임중 목사님을 이 시대 특별히 사용하시는 것 같다.
서 목사님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 포항기독교기관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
중앙교회에서 포항시기독교 사상 처음으로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목사님 초청 부흥집회도 열렸다.
한국 기독교계 사상 처음으로 포항 중앙교회에서 파독 광부, 간호사 50주년 기념대회가 열렸다. 바다주일 해양선교축제도 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영적 거성들의 집회가 이 교회에 집중되고 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집회와 행사 등도 이어져 열리고 있다.
주님이 이 교회를 특별히 인도해 오신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게 한다.
이 교회가 주님이 쓰실 때 더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나눔 #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여 열방이 돌아오게 한 것처럼,
시대 시대마다 특별한 사람, 특별한 공동체, 특별한 도시를 사용해 오심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도 날마다 주님께 순종하자. 날마다 우리의 뜻을 쳐서 주님께 복종하도록 하자.
무엇을 하든 나의 영광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자.
그럴 때 주님이 그를 높인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Δ마가복음 12장 1절~17절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일구어서, 울타리를 치고, 포도즙을 짜는 확을 파고 망대를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새로 주고, 멀리 떠났다.
때가 되어서, 주인은 농부들에게서 포도원 소출의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종을 잡아서 때리고,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주인이 다시 다른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그랬더니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때리고, 그를 능욕하였다.
주인이 또 다른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더니, 그들은 그 종을 죽였다. 그래서 또 다른 종을 많이 보냈는데,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였다.
이제 그 주인에게는 단 한 사람, 곧 사랑하는 아들이 남아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 하였다.
그러나 그 농부들은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유산은 우리의 차지가 될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죽이고, 포도원 바깥에다가 내던졌다.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와서 농부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집을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요, 우리의 눈에는 놀랍게 보인다.’”
그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겨냥하여 하신 말씀인 줄 알아차리고,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황제에게 바치는 세금
그들은 말로 예수를 책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예수께로 보냈다.
그들이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는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께서 그들의 속임수를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가, 나에게 보여 보아라.”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그들은 예수께 경탄하였다.
■ 회원소식
1. 7월10일~7월16일 교계 소식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파독 광부, 간호사 50주년 한국기독교 영남기념대회 성황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 초중고생 130명 국내외 오지 비전트립
GBN 경북방송(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청소년 선교대학 22일 개막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 포항노회 청소년캠프
GBN 경북방송(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대욱 기자님,
⁋ 예장통합 목사부총회장 양자구도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 박재찬 기자님, 기독일보 고재웅 기자님, 기독공보 김성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님,
⁋ 포항지역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수련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전국 장로수련회 경주서 성황
경상타임즈(사장) 김양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기쁨의교회 청년 국내오지 아웃리치
GBN 경북방송(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CGN 정승호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대신대학교 음악세미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효자교회 커피숍 수익금 장학금으로
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7월21일(수) 오후 7시
장소 : 포항동부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이하준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9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9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26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