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5 개금 지하철역 4번출구로 나와 우 도로 따라
08:25 개금과선교 다리건너
08:26 육교 건너 좌
08:27 LG APT 따라 좌↑
08:31 + 도로 갈림길 우↑
08:34 개림 중학정문 통과 우 운동장 지나
08:35 개림 중학교 후문 통과
08:35 시멘트도로(좌 오름길 XX) 우 도로 따라↓(주의) 알바 후 출발 08:41
08:43 수도사 입구(ㅓ 갈림길) 좌 수도사 ↑
08:45 철조망(수도사입구) 우 철조망 따라
08:46 시멘트도로 건너 밭 사잇길
08:48 16번 철탑( 철조망으로 막힘) 우 밭사이 바위 있는 곳으로 ↑
08:50 Y 갈림길 좌
08:52 철탑 바위지대 ↑↑
08:59 15번 철탑(바위 지대 끝)
09:00 예비군교장 직 임도↑
09:04 T 갈림길(14번 철탑) 좌 넓은길 ↑
09:08 + 갈림길(돌탑) 좌
09:08 T 갈림길 우 임도따라 20m
09:10 Y 임도능선 갈림길 좌 능선↑
09:13 ㅅ 갈림길 직
09:15 Y 갈림길 좌 능선↑
09:18 H
09:19 + 안부 직
09:21 산불초소 ↑↑
09:31 T 갈림길 우
09:32 무명봉(바위) 약간 바위가있는 능선
09:34 Y 갈림길 좌
09:40 + 갈림길 직
09:46 ㅓ 갈림길 직
09:55 삼각봉(454m, 정상석) 우↓ 출발10:00
10:02 7번(24번) 철탑
10:03 ㅏ 갈림길 직
10:06 + 안부 ↑↑
10:12 무명봉(돌탑) 잠시↓
10:19 바위 ↑↑
10:28 568m( 돌탑) 직 바위지대 ↓ 출발 10:33
10:36 무명봉(돌탑) ↓
10:42 애진봉( 570m, H, 정상석,임도, 쉼터 ) 좌 능선(임도)
10:43 Y 임도,능선 갈림길 좌↑↑
10:50 △백양산(641.5m,돌탑, 정상석, 부산 301 1995 재설) 직(좌) 넓은길↓↓ 출발10:57
11:04 ㅓ갈림길(바위직전) 직↑
11:08 무명봉( 돌탑) 직 방화선 ↓
11:16 + 안부 직 식사 후 출발 11:30
11:34 바위지대 ↑
11:38 불을령(611m, 돌탑, ㅏ 갈림길) 우 ~~
11:42 무명봉(돌탑, 산불초소, 갈림길) 직 ↓↓
12:08 만남의 광장(운동시설) 직 임도 따라 ↑ 출발 12:19
12:26 이정표(어린이 대공원, 남문,주공아파트) 남문방향
12:30 + 안부(만덕3단지, 어린이대공원, 백양산, 남문) 직 계단↑ 알바 후 출발1:24
1:26 산불 초소
1:28 + 갈림길(국토순례표시석,남문, 어린이 대공원) 직 남문 방향
1:32 + 안부 직
1:36 이정표 (남문 3.2km, 어린이 대공원 1km) 직 남문 방향 넓은길↓
1:38 갈림길(금정산 철학로 1.3km, 한신아파트 0.65km) 좌 간이매점↑ 출발1:51
1:55 이정표((구민의 숲 500m, 금정산 철학로 700m)
1:58 이정표(구민의 숲 1km, 금정산 철학로 0.35lm)
2:04 △369.5m( KBS송신탑, 443 재설 건설부 38)
2:06 Y 갈림길( 바위봉 직전) 우↑
2:07 무명봉(바위봉)
2:07 철탑
2:10 ㅅ 갈림길( 계단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남)
2:11 철탑
2:13 만덕고개(2차선) 우 산길 ↓
2:16 Y 갈림길 우 ↓
2:26 만덕터널입구(4차선도로)
개금지하철역-삼각봉 소요시간 1시간35분
다시는 산행 않할 것 같더니 물을 준비하고 해운대 처남집을 바람난 도둑고양처럼 빠져 나와 지하철에 올라 개금역으로 향하고 있으니 정말 웃기는 짜장이다.
부산 개금지하철역 4번출구로 나와 직진하여 경부선 철도 위 개금과선교를 건너 육교를 건너 LG 아파트에서 좌회전하여 옹벽 위를 따라가고, + 도로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개금중학교이다.
정문을 통과 푸른색 페인트를 칠해 놓은 운동장 옆을 지나 계단으로 오르면 후문 이다.
후문을 나와 시멘트 도로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주의 우측으로 오르면 막다른 골목임)
수도사 입구 이정표가 있는 ㅓ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틀어 가면 철조망이 가로 막는다.
우측으로 틀어 철조망 따라가고, 시멘트도로를 건너 철탑을 향해 밭사이 길로 진행하면 철조망으로 둘러 쌓인 16번 철탑이다.
우측으로 틀어 바위 있는 곳을 향하여 밭 사이로 진행하고, Y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틀어 오른다.
지루하던 포장도로, 밭 사이길이 끝나고 산길이 시작된다.
철탑을 지나고, 바위지대를 급하게 치고 올라 바위지대가 끝나면 15번 철탑이다.
예비군 교장이 있는 임도에서 직진하여 임도 따라 오르고, 14번 철탑이 있는 T 갈림길에서 임도 따라 간다.
돌탑이 있는 +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바로 T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임도 따라 20m 정도 가고,
임도와 능선이 분기되는 Y 갈림길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고, ㅅ 갈림길에서 직진하고, 다시 Y 갈림길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면 헬기장이다.
안부에 내려서고 산불초소를 지나 급하게 치고 오르고 등산 나온 부산분들과 자주 교차된다.
T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틀어 오르면 바위가 있는 무명봉이다.
약간의 바위가 있는 능선을 따라 가고, Y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갈림길에서 직진, ㅓ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오르니 정상석이 있는 삼각봉이다.
뒤 돌아 보면 업광산과 지나온 마루금이 펼쳐지고, 진행방향으로 백양산을 잇는 마루금이 선명하다.
좌측(서쪽)으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은 손에 잡힐 듯......
낙동강 동쪽 낙동정맥을 걷고 있다는 것 이 실감난다.
삼각봉~백양산 소요시간:50분
좌측에 보이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우측으로 내려서 7(24)번 철탑을 지나 ㅏ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 안부로 내려서고, 직진하여 급하게 치고 오르면 돌탑이 있는 무명봉이다.
백양산 까지 봉우리에만 오르면 돌탑이 있다.
잠시 내려섰다 바위지대를 급하게 오르면 돌탑이 있는 568봉이다.
직진하여 바위지대를 내려 섰다 봉우리에 오르면 또 돌탑이 있다.
어느 봉이 애진봉 일까 ? 생각하며 안부에 내려서니 넓은 공터에 "애진봉 570봉" 정상석과 벤치도 있고, 소공원이 조성된 애진봉이다.
좌측 임도에 들어서고, 임도와 능선이 분기되는 Y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급하게 치고 오르면
"부산 301, 1995 재설" 삼각점과 돌탑 위에 정상석이 있는 백양산 이다.
백양사~만덕고개 소요시간:3시간24분(알바 54분)
직진(좌) 넓은길 따라 급하게 떨어지다 바위직전 ㅓ 갈림길에서 직직하여 오르면 돌탑이 있는 무명봉이다.
직진하여 방화선 따라 내려서고 +안부에서 직진하다 방화선 옆 소나무 숲에서 김밥으로 허기를 달랜다.
바위지대를 오르면 돌탑이 있는 ㅏ 갈림길 불을령 정상이다.
산불초소를 바라보며 우측으로 능선 따라가면 돌탑,산불초소가 있는 무명봉이다.
직진하여 매우 넓은 등로에 여기저기 길이 이어지고 바위들이 이곳 저곳에 있는 개떡 같은 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서면 황무지 같은 곳에 운동시설과 쉼터가 있는 만남의 광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다.
이제부터는 마루금은 넓고 이정표도 많이 설치되어 있어 이정표 따라 남문방향으로 계속진행하면 만덕고개에 30~40분 후면 도착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리고 쭈쭈바 하나 물고 더위를 식히며 바다에 뛰어들 공상에 젖는다.
직진하여 임도 따라 오르고, "어린이 대공원, 남문,주공아파트" 이정표를 지나고, "만덕3단지 주공아파트, 어린이대공원, 백양산, 남문" 이정표 지역에서 직진하여 계단 따라 오르면 마루금인 것을 귀신에 홀렸는지 좌측으로 틀어 사직동 방향으로 걷고 있으니.........
암튼 마루금에서 바다생각 하다 1시간 정도 엉뚱한 길로 진행하다 이곳으로 되돌아온다.
직진하여 돌담을 끼고 직진하여 산불초소를 지나고, 국토순례 표시석이 있는 +안부에서 직진, "남문 3.2km, 어린이 대공원 1km"이정표에서 직진 남문방향으로 진행하다, "금정산 철학로 1.3km, 한신아파트 0.65km" 이정표가 있는 간이 매장에서 막걸리 한병(3,000원)으로 더위를 식힌다.
구민의 숲 500m, 1km 이정표를 연이어 지나 "443 재설 건설부 38" 삼각점과 KBS 송신탑이 있는 무명봉을 지난다.
바위봉 직전 Y 갈림길에서 좌측에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지만 우측으로 올라 바위봉을 지나 철탑으로 내려서고, 계단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고, 철탑을 지나 내려서면 2차선 도로
만덕고개 이다.
만덕고개~만덕터널입구
포장마차는 성업 중이고 히치 할 수 있나 두리번 거리다 우측 숲길로 급하게 떨어지니 만덕터널 입구 4차선 도로이다.
택시(거금:9,000)타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직행 배낭을 백사장에 벗어놓고 옷 입은 채로 바다에 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