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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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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설거지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55 23.10.15 23: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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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6 00:11

    첫댓글 우와, 한 수 배웁니다.

  • 작성자 23.10.16 00:16

    고마워요.

  • 23.10.16 10:22

    설거지의 정석을 꿰뚫는 글 잘 읽었습니다. 뭣을 하시든 완벽하시네요.

  • 작성자 23.10.16 11:07

    네,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 23.10.16 11:30

    그래요. 정년하면 설거지던 뭐던 집안일을 하게 되드라고요.
    설거지를 그렇게 꼼꼼하게 하시네요.

  • 작성자 23.10.17 16:08

    고맙습니다.

  • 23.10.16 13:06

    클래식 들으면서 우아하게 식사 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설거지 50년 내공인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네요.
    원장님! 대단합니다.

  • 작성자 23.10.17 16:08

    고맙습니다.

  • 23.10.16 14:08

    설거지 박사님이 되셨어요. 뭐든 하시면 완벽하게 하는 스타일이시군요. 저도 배웁니다. 세재도 줄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7 16:08

    고맙습니다.

  • 23.10.16 23:16

    아, 생선을 구운 팬은 찬물로 마무리해야 하는군요. 설거지도 즐기시는 모습, 멋집니다.

  • 작성자 23.10.17 16:08

    고맙습니다.

  • 23.10.17 02:39

    일을 즐기며 하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설거지에 대해 한 수 배웠습니다.

  • 작성자 23.10.17 16:09

    고맙습니다.

  • 23.10.17 07:27

    선생님 글 읽으며, 퇴직 후의 삶을 상상해 보곤 한답니다.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 작성자 23.10.17 16:09

    고맙습니다.

  • 23.10.17 18:08

    설거지 하는 법, 다시 배웠네요. 살림 고수세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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