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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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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그냥 즐기면 돼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49 24.04.08 05: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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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9:27

    첫댓글 춤에 입문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좀 시간이 가면 잘 하실 것 같아요.

  • 작성자 24.04.08 17:45

    위로, 고맙습니다.
    가무에 재능이 없어요. 잘 할 때까지 그냥 할랍니다.

  • 24.04.08 12:13

    잘 추실 것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08 17:47

    아니요. 잘 못 춰요.
    하하하. 하다보면 기본은 하겠지요?

  • 24.04.08 13:17

    와, 60분이 10분이 되는 순삭을 경험하시는군요.
    잘 추실 것 같아요.
    이쁜 옷, 화려한 장비가 만족감을 준다면 한 번씩은 크게 지르는 게 정답입니다.

  • 작성자 24.04.08 17:49

    제 모습이 보기엔 뭐든 잘 하게 보이나 봅니다. 알고 보면 허당인데요.
    선생님은 비범해 보이세요.

  • 24.04.08 14:20

    선생님 글을 읽으니 기대가 됩니다. 저는 저번 주에 한 번 갔거든요. 오늘 두 번째 갑니다. 아직 흥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더 해 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 작성자 24.04.08 17:55

    줌바춤 입문에 축하드립니다. 결석하지 말아야해요. 3월에 아파서 3주 빠졌더니 다시 처음으로 갔어요. 선생님 잘 하실거에요. 몸이 유연해 보여요.

  • 24.04.09 12:12

    멋지세요. 춤에 빠진 모습 좋아 보여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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