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십일조는 냈지요?
십일조를 냈다. 저도 십일조 부지런히 냈다.
그런데 여러분이 변화가 됐어요?
열심히 냈다. 근데 여러분의 삶이 변화가 되었냐구?
하나님께서 말라기 때 “우리가 하나님께 십일조를 냈잖아요?
헌물 드렸잖아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너희가 절름발이 같은 것을 내놓고, 무슨 좋은 것은 뒤에 해놓고서 무슨 그런 소리를 하냐?!”
하나님이 화딱지나서 그 후에 문을 닫으셨다.
하나님이 십일조 내라고 그래서 우리가 억지로 십일조 낸 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셨어요? 안 받으셨어요?
그 십일조는 받았는데 여러분은 안 받으셨다.
여러분 자체는 안 받으셨다.
온전한 십일조가 뭐에요?
여러분이 온전한 십일조를 안 드렸다.
온전한 십일조가 뭐에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소산이 있어,
십일조를 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그러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신다.
그때는 물론 그림자이다.
“그림자” 하니까 뭐가 생각나요?
예수님이 생각이 난다.
예수를 만나면 여러분이 그분을 어떻게 해요?
예수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 얘기를 하니까
“아니, 저 사람은 여태까지 목사님하고 듣던 다른 얘기를 하시네?.”
예수님 얘기를 하니까 사랑이 안 들어갈 수가 없다.
여러분,
예수님 얘기할 때 사랑 빼놓고 하는 얘기는 다 거짓말이다.
그건 글자가지고 하는 거다.
예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 얘기를 해야지!
항상 사랑 얘기가 들어간다.
예수님이 내 얘기할 때 이 마리아 얘기도 해라 그러신다.
왜? 무슨 얘기에요? 그게? 사랑 얘기다.
사랑 얘기 빼고 예수님 얘기? 가짜라니까요!
여러분이 예수님 만나기 전에,
성령 받기 전에, 귀신 쫓아내기 전에 열심히,
열심히 십일조 드렸다.
더 힘들었다. 너무 각박해져서~
근데 예수님 만나고 나니까 그 예수님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게 여러분의 예수님 만난 첫사랑이다.
주위에 첫사랑을 드러내기 시작하니까 그게 뭐에요?
여러분은 십일조가 아니라 100% 드리는 것이다.
그게 내 삶의 전부가 되었거든!
예수님이 들어오니까 예수님이 내 삶의 전부가 됐버렸다!
그 얘기를 자꾸 한다.
누가 뭐래도, 교회에서 쫓겨나더라도 그 얘기를 한다.
손가락질 당해도 한다.
왜?
심장에 그것 밖이라서 100% 예수님이다.
그게 온전한 십일조다.
S집사님이 그것을 받으신 것이다.
주님이 들어와야 그게 무엇인지 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십일조 내라고 하니까 우리가 그것을 낸다.
그 정도는 여러분이 최소한도로 내는 것이다.
최소한으로 미니멈으로 하는 것이다.
전에 그랬잖아요?
제가 거지에게 10불 내라고 해서 화딱지나서 싸우다가
10불 내고서는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니까
“어어?!” 그 다음에 뭐에요? “하나님, 좀더 내라고 그러세요.
제가 드릴테니까! 더 내라고 하세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쫄려가지고 더 내라고 안하시더라.
그분이 들어오시면 십일조가 아무 것도 아니다.
여러분이 지금 목숨 내놓고 예수 믿는다고 그런거잖아?
십일조는 무슨? 그분이 들어오면 목숨 내놓는다는 사람이 십일조가 뭐야?
그분을 사랑해서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칼이냐 죽음이냐..
그게 이것하고 비교할 데가 없다.
그 사랑!
이 사랑을 끊을 수가 없다!
그 사랑을 다 드렸지!
사도 바울이 십일조 냈어요?
십일조가 아니라 목숨을 다 내놓았다.
그게 온전한 십일조라고 우리 s집사님이 이제 그 말씀을 받는 것이다.
온전한 십일조가 뭔가?
아, 예수님 만나야 온전한 십일조가 뭔지를 알지!
에덴 동산에서 쫒겨 나면서 빼았겼던 애비마음인 사랑을 이젠 회복하고 계시죠?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4/15)- 1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을 드리는 것이라고 했나?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을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 예수님을 드리는 것은 그것은 광야 마더쳐치에 있는 동안은 안된다.
십일조 뭐 드릴께 있나? 밤낮 그날 먹고 그날 살아야하는데?
만나 주는 것은 그날 먹고 살아야하는데 거기서 십일조를 드리면 없는데?
광야 생활에서는 잘 안된다.
여러분이 지금 십일조 드리는 것? 계속 열심히 드린다.
그런데 십일조가 여러분은 그것이라도 드려야한다.
하나님께 십일조 드렸으니까 내가 뭐가 잘 풀어져야지.. 아니다.
여러분이 십일조 드렸더니 뭐가 잘 돼요? 힘들어요..
그래서 광야에서 끝나고, 마더쳐치 끝나고 이제 가나안 들어가서.
들어가니까 만나가 딱 끊어진다. 그 조금해서 보탠 것도 끊어진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이 임하신 다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그 소산을 먹으니까 만나가 끊어진다.
성령이 임하니까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말씀 듣던 것이 끊어지고 뭐해야 돼요?
그때 기억이 나게 하신다.
사랑이 들어오신다.
아아, 예수님이 누구신가가..
그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먹고 마신다.
그래서 목숨까지 내놓는 것이다.
목숨까지 내놓는다는 얘기는 뭐에요?
십일조가 아니라 온 목숨까지 내놓는 것이다.
그건 완전히 100% 다 드리는 것이다.
지난 번에 얘기한 것인데100% 다 내드리는 것이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광야 40년의 율법적인 행위도 여러분이 하셔야한다.
여러분이 율법을 몰라서는 예수님을 모른다. 율법이 완벽하지는 않다.
완벽하지 않은 것도 배워야 그 다음에 완벽한 것이 된다.
예수님만 알아가지고는 그 뜻도 모른다.
예수님을 안 다음에 보니까 아아~ 스토리가 이렇게 되어있구나..
그래서 이 스토리도 알으셔야 한다.
여러분이 성경공부도 열심히, 열심히 해야된다고 내가 얘기했다.
율법? 예수님이 이것도 다 지켜야 돼!
너희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최소한 그 정도는 되어야 해.
그 율법 플러스(+) 나 예수를 알아야지! 그래야 완벽되는 것이다.
제가 분명히 여러분에게 가르킨다.
그래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고 했더니 소산의 십일조는 안하고,
그럼 내가 예수님만 사랑한다고 하면 되겠네? 그러는 사람이 있더라.
그건 미니멈으로 해야한다.
여러분,
제가 예수님 만나기 전에도 십일조를 어릴 때도 했다고 그랬다.
첫 소산을 무조건 하나님께 드렸고 그 복이 여태까지 흘러 들어온다.
제가 그것을 간과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받은 복은내가 그것을 해서 복은 받았다.
그런데 그 복 너머에 더 큰 복이 있다.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십일조를 열심히 내 보세요.
제가 먹지도 않고 다 해서 열심히 헌금 낸 사람이다.
그런데도 밤낮 요모양 요꼴이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시고 가서 하니까 이 목숨도 내놓고 하니까
그 뒤에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 많다.
이 큰 은혜를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바탕은 조그만한 은혜에서부터다.
십일조 내면서 헌금하면서 많은 은혜가 들어온다.
근데 지금에 비하면 너무 보잘 것이 없는데
전에는 내가 말씀을 증거할 때는 성령 받기 전에
내가 예수님 만나고 교회 다니는 얘기할 때는 그런 얘기를 한다.
내가 이것 했다고~ 그런데 지금 보니까 그것은 새 발의 피다.
그때는 그게 컸다. 내가 간증할 정도 되니까.
지금 보니까 세상 모든 것보다 가장 귀한 것이 우리 목숨인데
목숨을 내놔도 되겠구나...할 정도로 들어온 것을 보니까
아, 이게 온전한 십일조구나!..
십일조가 아니라 100%, 1000%다.
그래서 여러분이 율법을 지켜야~
율법을 하면서 해야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이다.
울 아빠 심령에 들어가보니, '완벽하게 우리를 창조하지 못해 미안하다' 하시는 아기같은 울 아빠 마음(5/11/15)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 소산물의 첫 열매이신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 " - Daum 카페
첫댓글 심장에 그것 밖이라
100% 예수님이다 그것이 온전한 십일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