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같은 분이 계시다면 국가유공자 혜택으로 복수국적 쉽게 받으시기 권해드립니다~
국가유공자로 무공훈장 하나만 받았어도 직계가족 손주들까지 한국영사관에서 복수국적이 가능하다네요.
얼마전 남편이 아버님 발자취를 따라가다 AI를 통해 알게 되어 LA 영사관에 확인하니 수수료까지 무료라구요.
시아버님이 무공훈장을 3개 이상 받으셔서 당연히 저희도 LA영사관에서 무료로 쉽게 받을수 있는걸 몰랐었네요.
그것도 모른체 4년 전 F4 Visa 기간이 짧아 두번 신청 하였고 거소증 기다리느라 에어비앤비 전전하며 고생했던
기억 그리고 한없이 기다리려다 놀랍게 2달만에 받은 주민등록 과정에서 부부로 힘들다는 과정까지...
필요 없는 수고로 고생했던 옛 기억으로 너무 너무 많이 허탈하였답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증손주들 까지 원하면 미국 영사관에 유공자 원본과 가족관계 서류만으로 쉽게 국적회복이 가능하답니다.
저희는 내년에 큰딸 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아들들도 원하면 천천히 손자들은 군필 문제가 있으니 조심해서 진행하라네요~
춘무공 훈장을 비롯해 받으신 여러 무공훈장들...
혹시, 저희 같은 분이 계시다면 어려운 절차 없이 무료로 가까운 영사관에서 서류만으로 국적회복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추천과 함께 유용한 정보 란으로 옮기겠습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아버지께서도 국가 유공자 이셨는데 이런
대한민국 국적법에 대해 전혀 몰랐군요..
저는 5월에 국적회복 신청 접수하고 대략 8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 된다고 하여
미국으로 돌아와 내년에 한국 들어가 마무리 할려고 생각 중 입니다.
전 아쉬운 마음 이지만 해당되는 다른분들은 이정보의 도움으로 원할한 국적회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국가유공자이며 무공훈장을 하나 이상 받으신 직계 가족들만 혜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쩌면 저희가 2개월만에 받은 것도 신청할때 아버님 소개를 해서인가 생각 했었답니다.
참고로... 독립운동가 후손에게는 여러가지 혜택 중에 정착비로 7천만원 준다고 들었어요.
저희도 발자취를 따라가다 출신학교가 같은 동명2인이 아니라면... 아버님이 독립운동 하셨는지 알아 보려구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생 군인이었던 아버지도 건국공로훈장, 무공훈장(화렁,충무,을지,인헌)받으셨지요. 훈장들을 마지막으로 본게 제가 미국 오기 전이니 40년이 훌쩍 넘었네요. 전에 가족이야기에 글 쓰려고 서울의 형에게 물어보니, 아버지 돌아가시고(1995년) 또 미국 올 때(2003년) 엄마 요구로 모두 가져왔다는데, 엄마 생전에는(어디 농 속에 잘 놔두셨는지)본 기억이 없고, 혼자 사시던 아파트도 돌아가신 후, 제가 거의 모든 것 다 버리고 정리를 했는데 훈장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못보았습니다. 말년에 살짝 치매기가 있으셨던 엄마가 버리신건지 누굴 주신건지 영원히 풀리지않을 미스테리지요. 아버지 군번을 알고있고 대령으로 예편하실 때까지 육군본부에서 근무하셨으니 서울 형에게 부탁하면 기록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Brian 와~ 을지훈장은 태극 다음으로 충무훈장 보다도 공로가 큰 훈장이라고 들어 기록이 다 있을거에요.
군번이 있으시니 국가보훈부에 찾아 가셔서 국가유공자 원본 신청하시면 재발급 해줄것 같은데요~
@레비탐맘 형에게 한번 물어봐야 하겠습니다. 가족이야기에 '외할아버지' 글 쓰려고 궁금한 것 서울 형과 카톡 주고받다보니, (우선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외할아버지 슬하는 2녀2남인데 제 어머니가 장녀이고 막내는 6.25때 의용군으로 끌려가 행방불명, 그래서 사실상 2녀1남) 형 왈, 이종사촌 여동생이(이모 딸) 찾아와 "보훈처에 신청할테니 연금 나오면 삼등분 하겠습니다,맡겨주십시오" 해서 그러라 했는데, 두 번 가져다 주더니 입을 닦더랍니다. 형도 성형외과 하면서 워낙 잘 벌 때라 '그래라' 신경도 안썼다는군요.
@Brian AI에서 옥계전투와 인천상륙작전으로 충무무공훈장만 2개 받으셨고 연화고지 탈환등 더 많은것들 알아 보려구요.
형님 보다 AI가 훨씬 많은 정보를 알려 줄테니 시간을 갖고 천천히 물어 보시면 새로운거 많이 알게 되실겁니다~
윗사진 중앙이 충무무공훈장, 좌우가 6.25 참전, 종군기장, 아래 사진이 화랑무공훈장 같군요. 아버지 훈장 Rack 에 공비토벌기장도 있었다 기억합니다.
역전의 용맹한 아버님을 두셔서 남편분께서 또 며느님께서도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하시겠어요.
두 아버님을 비롯해 목숨을 바쳐가며 희생, 헌신하신 수많은 이름없는 님들의 피값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세계에 이름을 낼 수 있는 경제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위에 훈장들은 시동생네가 보관하고 있고 유공자 혜택도 저희 대신 받고 있어요.
저희도 81년도에 미국 유학으로 와 정착하여 저희에게 필요한 국가유공자증만 있답니다.
남편도 성장과정에 어려움은 많았어도 아버님을 존경하며 늘 자랑스럽다고 했어요.
그런 아버님의 공로로 영사관 분도 엄청 친절하고 저희가 혜택 못 받은것을 아쉬워 하며 자녀들을 돕겠다구요.
저도 이경우에 해당하는거 같읍니다.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이고 훈장이 있었고 육군본부에서 근무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국립묘지에 모셔져 있는데.. 유공자원본은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겠지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레비탄맘님 !!
우선 AI를 통해 정보 수집하여 가까운 영사관에 문의 해보시고 한국 방문때 국가보훈부에 전화 해보세요.
AI에 의외로 많은 정보가 있어 아래 저희 같이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ai에게 물어보면 소설 씁니다. 부대명이 알고 싶어 의정부 모부대 역대 사단장 이름을 물어 봤더니 유명한 사람은 모두 나열해 주더라고요 ㅠㅠ. 부대 관련 역사도 마찬가지. ㅎ 너무 ai 믿지 마셔요. 또 훈장에 의한 유공자 보훈자격은 일단 유족대표 한사람만에게만 혜택을 준다네요. 저는 형제들이 2남 4녀인데 한사람 빼고 모두 미국에 있어서 내가 한국에 가서 보훈혜택 받으려면 이들 모두에게 보훈혜택 포기서에 서명 받아야 하는데 대면대면 지내는 사람도 있고, 괜히 아쉬운 소리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전 그냥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그렇다고 실생활에 엄청 도움 되는 혜택도 그닥 없고, 보훈병원 공짜라는 거 정도? 그래도 여기 무공훈장 가족들이 계시니 많이 반갑네요. 세상이 바뀌면서 한때 곱지 않은 눈총을 받았던 군바리 가족들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기도 하지요? ㅎㅎ 제 자식이 한창 사춘기때 할아버지 얘기를 해 주니 녀석이 그러더군요 "So what?"
저희는 직접 연락해 찾아 다녔고 AI를 통해 더 자세하고 새로운것들 알게 되어 연결 고리가 되더라구요.
LA 영사관 담당자도 국가유공자 무공훈장 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국가유공자 무공훈장 받은 후손 증손주까지 현지 영사관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국적회복 무료로 해준다구요.
세상에서 눈총을 받다니요..? 그분들 때문에 지금에 한국이 있다고 볼수있는데 어떻게 감히...
저희도 장남이라 당연 여러가지 혜택이 있지만 차남이 받고 있어 굳이 찾아 오지 않고 있어요.
그러나 어려운 분들에게는 많은 혜택이라고 볼수 있고 저희는 명예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지난 6.25 행사때 제1대 함대사령관님이 옥계 승전 유전 기념탑 세번째 아버님 성함을 가르키며 설명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