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영리 생산시설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초기 급배수 시스템까지 시공했으나 불의(?)의 사고(?)로 실패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수초를 심는 초기의 사진입니다.
수초가 번성하던 사진은 찾지 못해 올리진 못하지만 모든 어항에 모래와 수초가 가득(?)했었습니다.



구영리 매장의 모습입니다.
작지만 나름....

물방으로 변신 중입니다.
곧 물방 수족관 임대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구영리에 물방 수족관 임대 계획이 있으신 분은 기대하시길.....

다운동 이사 전의 모습입니다.
15년 동안 곳곳에서 벌렸던 축양장들의 전시장(?)이라 할 만큼 다양한 축양장이 있었습니다.

이사 진행 중의 사진이네요..
왼쪽은 구영리에서 온 오항...
오른쪽은 기존에 있던 어항...




드디어 다운동에 들어올 것은 대부분 들어 온 상태입니다.
어떻게 보면 두군데 시설을 맞바꾸다시피 한 일입니다.
석달 정도가 걸렸네요..
수족관 철거와 설치를 두번 한 셈이니 수족관 4번을 차린 일과 맞먹지 않을까 합니다.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족관을 옮기는 것은 하나를 새로 하는 것의 2배 이상의 에너지가 들어가지요.
당분간 동작그만(?)하고 생산과 판매에만 치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첫댓글 제발 좀 그렇게 되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