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다가와서,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표적을 자기들에게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녁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내일은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요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아무 표적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예수께서는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나가셨다.
1 The Pharisees and Sadducees came to Jesus and tested him by asking him to show them a sign from heaven.
2 He replied,“When evening comes, you say, ‘It will be fair weather, for the sky is red,’3 and in the morning, ‘Today it will be stormy, for the sky is red and overcast.’ You know how to interpret the appearance of the sky, but you cannot interpret the signs of the times.[a]4 A wicked and adulterous generation looks for a sign, but none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Jesus then left them and went away.(마16:1-4)
성경에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요나 목사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정말 잘 아는 목사입니다.
이 세상이 그냥 만들어졌겠습니까?
이 조화로운 세상이 말입니다.
조금 있으면 모내기를 합니다.
모내기를 해 놨는데 눈이 쏟아지는 겨울이 오는 법은 없습니다.
농부는 곧 여름이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내기를 하는 것입니다.
수천 년 변함없이 봄 다음에 여름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질서를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전도하면 누구나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 계시면 농사는 어떻게 짓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
또 이 요나 목사님은 이 살아계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서울을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들렀는데 거기서 로봇이 냄비를 들더니 불로 옮겼습니다.
로봇이 펄펄 끓는 라면 냄비를 손님에게 내밀었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라면을 끓이는 로봇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TV를 보니 로봇이 하늘로 펄쩍 뛰어올랐습니다.
그러더니 이단 옆차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 쇳덩이 발에 맞았다가는 그대로 나가 꼬꾸라졌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뇌진탕으로 쓰러질 것입니다.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는 군인 로봇도 보았습니다.
혹시 이런 로봇이 여러분의 집 앞에 총을 들고 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봇 주인이 그런 명령을 내리면 그 짓을 할 것입니다.
그것을 만든 자들이 사람입니다.
아주 머리 좋은 사람들이 그것을 만듭니다.
사람들은 사람 죽이는 이런 쇳덩이를 만드는 것이 악하다는 생각도 못 합니다.
그것을 자랑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사람은 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악한 사람들을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이 악한 사람을 선하게 바꾸시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요나는 자신도 그런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요나 목사님께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요나에게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일본놈들에게 가서 그들의 죄를 지적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어르신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사람을 냉장고에 넣은 다음에 몇 시간 후에 사람이 죽나 관찰하던 놈들이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맹물을 혈관에 투입해야 사람이 죽나 생사람을 가지고 실험했던 놈들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을 전쟁터에 데려다가 위안부를 삼았던 자들입니다.
그래 놓고 아직도 제 죄를 시인하지 않는 놈들입니다.
그들이 매춘부였다고 헛소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불러서 그들의 죄를 고발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좀 모질란 목사였다면 옳거니 하고 가서 그들의 죄를 고발했을 것입니다.
이 놈들아, 하나님이 너네 저주하셨다.
확 망해버릴 것이다.
하지만 요나는 그 때 눈치를 챈 것입니다.
‘아 하나님께서 이놈들도 용서하시려는구나.’
요나는 원수 놈들이 용서받는 것을 끔찍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저것들이 제 죄를 모르고 모조리 죽어 가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 목사는 말씀대로라면 일본 가는 배를 타야 했는데 미국 가는 배를 탔던 것입니다.
그는 배 밑창으로 가서 드러누워서 뒹굴거렸습니다.
내가 거기를 왜 가!
일본은 절대 못 간다!
그가 탄 배가 태평양 한가운데서 큰 풍랑을 만난 것입니다.
요나는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망가는 자신을 가만 두시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원수들이 용서를 받는 것을 보느니 아예 배와 함께 자신도 태평양에 빠져 죽을 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에 화가 치민 것입니다.
하지만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난리가 난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사정을 알 리 없었습니다.
죽게 생긴 것입니다.
각기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부른 것입니다.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재앙이 누구 때문인지를 두고 제비를 뽑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배 밑창에 누워있는 요나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요나는 별 수 없었습니다.
이 풍랑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서 일어난 일이요!
바다에 나를 던지시오.
그들에게 고백했던 것입니다.
요나는 그렇게 바다에 던져졌던 것입니다.
그가 바다에 던져지자 바다가 잠잠해졌습니다.
그 순간 고래가 나타나서 요나를 삼켰습니다.
그는 고래 뱃속에서 삼 일 동안 나뒹굴었습니다.
고래는 이 요나를 일본놈들 해변에 토해 놓은 것입니다.
요나는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었습니다.
요나는 성의 없는 시늉만 했습니다.
이 놈들아 회개하지 않으면 너네 나라 망한다.
될 수 있는대로 저것들이 제대로 못 알아 듣게 외쳤던 것입니다.
그랬는데 아뿔싸 그 일이 일어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요나의 말을 듣더니 그 원수들이 금식을 하면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요나는 정말로 화가 났습니다.
원수들이 회개하다니!
원수들이 용서를 받는다니!
그는 참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요나서는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는 요나를 하나님께서 달래시는 것으로 마칩니다.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다가와서,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표적을 자기들에게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1 The Pharisees and Sadducees came to Jesus and tested him by asking him to show them a sign from heaven.
여러분은 요즈음 TV를 보시며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온통 전쟁통입니다.
잠자고 있는데 아파트에 폭탄이 떨어진 것입니다.
식구들이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이고 하나님 하나님 할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사람들은 하나님 도와주시라고 빌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뜨면 황당한 현실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랬는데 그들은 나라를 잃고 헤맸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역경은 너무 컸고 제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구세주를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병들어서 죽게 된 사람들은 살리셨습니다.
귀신을 몰아내셨습니다.
작은 도시락을 들고 기도하신 후 수많은 사람을 먹이셨습니다.
사람들이 처음 보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 예수님을 보면서 했던 말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보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내리는 표적을 자신들에게 보이라는 것입니다.
산고를 치르며 생명을 출산하고
젖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아프면 병원가고
학비 대고.......
그랬는데 그 어머니를 향해서 어머니인 것을 증명해 보이라는 소리입니다.
증거 내놔 보세요!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녁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내일은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2 He replied,“When evening comes, you say, ‘It will be fair weather, for the sky is red,’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3 and in the morning, ‘Today it will be stormy, for the sky is red and overcast.’ You know how to interpret the appearance of the sky, but you cannot interpret the signs of the times.[a]
특별히 농사를 지으셨던 어르신들은 날씨를 잘 보십니다.
저녁에 서쪽 하늘만 보고도 내일 비 올 것을 잘 아십니다.
맑을 것도 잘 아십니다.
그 예측이 정확합니다.
구세주를 그렇게 보라는 것입니다.
방언하면 하나님 이번에는 예언을 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예언을 하게 하시면 입신을 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장풍하면 뒤로 넘어지고
안수하면 땅바닥 위를 구르며 웃고.......
끝없이 불신하는 것입니다.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요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아무 표적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예수께서는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나가셨다.
4 A wicked and adulterous generation looks for a sign, but none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Jesus then left them and went away.
이렇게 줄기차게 표적을 요구하는 세대를 두고 주님은 음란하고 악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표적을 보고 또다시 표적을 구하는 행위가 그들의 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런데 그들은 표적을 본다면 표적을 통해 틀림없이 하나님을 판가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과신합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도 판별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성령님의 무게를 달아보고
성령님의 키를 재보고
그리고 그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먼저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성령님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17.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분을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것은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요14:17)
인간의 잣대가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잘난 척을 하지 맙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표적을 구하는 그들에게 유일한 표적을 보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표적이 요나의 표적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조차 그 요나의 표적을 이해하실 수 없었습니다.
34.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막15:34)
요나가 그들에게 그렇게 전하기 싫었습니다.
결국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그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만이 유일한 기적입니다.
그 엄청난 갈등이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그 처절한 현실이 기적입니다.
제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두고 그 표적이라고 부르며 그 표적을 달라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전혀 다른 표적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이 땅에서는 속절없이 망하는 그리스도를 볼 것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이 땅에서가 아닙니다.
부활하여 다른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 그 표적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처절하게 죽으시는 예수님의 표적은 전혀 표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표적을 보려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하나님 나라의 표적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망하는 것이 요나의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