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운동도 끝없는
깨달음의 연속임을 느낍니다.
어쩌면 인생 모든것에 진리가 경험의 깨달음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시합이 끝나고
5키로가 다시 불어서
얼굴이 조금씩 돌아오기는 하나
아직 미약하게나 식스팩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몸에 가장 기본적인 매커니즘에 대해
진진회 회원님들께 알려드리면,
몸관리도 지름길은 없습니다.
365일 이 몸으로 저는 살 순 있습니다.
허나 운동도 360일은 해야 할 것 입니다.
매번 반복되는 같은 운동이지만
하나하나 섬세한 근신경들의 스위치 on을
유지시킨 다면...
누가봐도 멋진몸
스스로 건강하고 자신감넘치는
건강을 지니게 될 것 입니다.
몸은 자동차와 비슷한 점이 있는데
계속 움직여주고
기름칠 하고 조여주고 고급 휘발류(음식)도
넣어주며 지속적인 관리가 답입니다.
제가 제일 배척하는 몸이
시합때 1주일 짜리 몸을 만들고
360일 두리뭉실한 몸으로 사는걸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 하지 않는데
특별히 좋진 않지만
365일 이 몸으로 사는것을
저는 추구합니다.
저와 같은 몸을 추구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시고
어제의 나와 약속하고
계속 경쟁해보세요.
그럼 어느순간 쉼없는 내몸의 깨달음을
얻게 될 것 입니다.
카페 게시글
웃어 봅시다!!
팁
노총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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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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