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 영국의 여수상 메이가 자리를 내주었고 힘이 없다 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우리의 기사님이다.
얼마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비밀리에 우리 기사님을 만나러 이곳
미국으로 왔었다는걸 언급했었다.
그때 우리의 기사님은 메이에게 말했었다.
한마디로 합의를 본것이다.
자리를 내놓고 조용히 물러나라, 그렇지않으면?! .......
그렇다.
그런데 기사님이 말씀하신다.
메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한다.
자리를 내놓겠다 한 다음날 하루 늦게 자리를 내놓고 물러났다 한다.
그래서 한바탕 웃었다.
우리님들은 알고 계셔야할게 있다.
전세계 어느국가든 트럼프왕이 지향하는 전쟁없는 평화의지구 에 대해
반대하는 국가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룰 것이라는것이다.
경제적으로 피폐한 댓가를 치룰것이며 국방외교관계로서는
크나큰 손해가 있을것이다.
지금껏 하던 전쟁식의 게임은 없을것이다.
적에게 우리국군이 가는곳을 알리고 하는 전쟁이 아니란 뜻이다.
앞으로는 쥐도 새도 모르게 한도시가 날라가 버릴수가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트럼프왕에게 반대하여 전쟁을 시도하거나 지구 평화에
방해를 놓는 국가는 기사님으로부터 크게 댓가를 받을 것이니
그건 우리는 상상할수없는 무서운 댓가가 될것이다.
우린 지금껏 저자식들이 저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면들이 많았었다.
그건 그들이 일부러 하는 정치인들의 게임이었기에 그랬을뿐이다.
이제는 그런 게임은 전혀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속쉬원히 일이 척척 해결될것이다.
독일의 머켈이나 프랑스, 네델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등등
트럼프왕에게 반대로 나가는 국가들은 앞으로 크게 해를 볼것이다.
내가 말하는걸 기억하고 앞으로 잘 지켜보기 바란다.
그들이 돌아서서 트럼프왕과 협력한다면 상황은 바뀔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계속 지구에 평화를 깨려는 도모를 한다면
그들은 앞으로 우리들이 보는 앞에서 크게 다치게 될것이다.
이건 기사님이 인류에게 평화를 위해 약속하는 것이다.
첫댓글 "kimi
19.05.26 23:05
한국은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지금껏 운영되어온 나라입니다.
타격이 있어 당분간 어렵겠지만 경제가 언제까지 나쁘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