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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생각하여 묻지 않고 먹어도 됩니다.
26.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7. 불신자들 가운데서 누가 여러분을 초대하여, 여러분이 거기에 가려고 하거든, 여러분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나 양심을 생각하여 묻지 말고 드십시오.
28.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것은 제사에 올린 음식입니다" 하고 말하거든, 그렇게 알려 준 사람과 그 양심을 생각해서, 드시지 마십시오.
29. 내가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판단을 받습니까?
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비난을 받을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33. 나도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나 스스로의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이로움을 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10:23-11:1)
23 “We are allowed to do anything,” so they say. That is true, but not everything is good. “We are allowed to do anything”—but not everything is helpful. 24 None of you should be looking out for your own interests, but for the interests of others.
25 You are free to eat anything sold in the meat market, without asking any questions because of your conscience. 26 For, as the scripture says, “The earth and everything in it belong to the Lord.”
27 If an unbeliever invites you to a meal and you decide to go, eat what is set before you, without asking any questions because of your conscience. 28 But if someone tells you, “This food was offered to idols,” then do not eat that food, for the sake of the one who told you and for conscience' sake— 29 that is, not your own conscience, but the other person's conscience.
“Well, then,” someone asks, “why should my freedom to act be limited by another person's conscience? 30 If I thank God for my food, why should anyone criticize me about food for which I give thanks?”
31 Well, whatever you do, whether you eat or drink, do it all for God's glory. 32 Live in such a way as to cause no trouble either to Jews or Gentiles or to the church of God. 33 Just do as I do; I try to please everyone in all that I do, not thinking of my own good, but of the good of all, so that they might be saved.
1 Imitate me, then, just as I imitate Christ.
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3 “We are allowed to do anything,” so they say. That is true, but not everything is good. “We are allowed to do anything”—but not everything is helpful.
*하나님의 영광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자는 것입니다.
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31 Well, whatever you do, whether you eat or drink, do it all for God's glory.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그런데 영광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그 영광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드러냅니까?
여러분 복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세상에서 가난을 두고 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써왔던 복이라는 개념과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이라는 개념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 복은 돈 많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반대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 개념을 성경 말씀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영광의 개념을 설명해 보라면 어리둥절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개념을 모른 채 수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충 좋은 말인가 보다!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주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출16:10)
영광이란 하나님의 위엄이 눈에 보이게 드러났다는 뜻입니다.
*유익과 덕
어떤 창세기 주석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기계(machine)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사람(man)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정하신 궤도를 전혀 이탈 없이 돌아가도록 만드신 것이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사람에게 모든 것이 허용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금지 명령을 주셨는데 그 금지 명령을 어길 수도 있는 사람을 만드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입니까?
그렇게 사람은 금지된 말씀을 어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것을 어긴 것입니다.
가장 위험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에게 죽음이 왔습니다.
그 금지 명령만 제대로 지켰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드러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자신을 절제하는 일입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지만 유익하지 않은 일은 그만 두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지만 덕을 세우지 못하는 일은 안 하는 것입니다.
그 절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문명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조리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에는 무조건 상을 줍니다.
예를 들어서 김씨 머리를 이씨 머리에 바꾸어 붙이는 일입니다.
복제도.......
후쿠시마 원전에서 보았지만 그것은 사람이 통제할 능력을 넘어서는 일었습니다.
그 위험한 일도 하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사람 생명에 덕도 안 되고 유익도 안 되는 일은 그만 두는 것이 옳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은 사람의 생명에 유익이 되며 덕이 되지 못하는 것을 금하는 일입니다.
그 일이 되지 않아서 인류가 지구 공멸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24 None of you should be looking out for your own interests, but for the interests of others.
*남의 유익
교회에 첫발을 내디디고 1년 되어서입니다.
세례받기 위해 소요리문답을 공부할 때 정말 이상하게 여긴 내용입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그 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 답을 보면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의 목적과 나의 즐거움이 하나님이라는 타인격에게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24 None of you should be looking out for your own interests, but for the interests of others.
이 말씀은 오늘의 짧은 본문 안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29. 내가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29 that is, not your own conscience, but the other person's conscience.
33. 그것은, 나 스스로의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이로움을 구하여,
33 not thinking of my own good, but of the good of all,
과연 사람들이 남의 유익을 구할 수 있는가?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먼저 그 실례를 사람들에게 보이셨던 것입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요일4:9)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유익을 위해 그 아들의 생명을 내놓으신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그 영광이 드러난 장소 십자가에서 우리는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그 예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생각하여 묻지 않고 먹어도 됩니다.
25 You are free to eat anything sold in the meat market, without asking any questions because of your conscience.
*시장에서 파는 것
바울은 지금 구체적으로 남의 유익을 구하는 실례를 보였습니다.
바울이 시장에서 파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당시 고린도의 오일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우리 정육점의 고기와는 달랐습니다.
그 출처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상에게 바쳐진 후에 시장으로 나온 것인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요즈음 그런 고기가 거창읍 오일장에 나오면 악한 상인이라고 당장에 9시 뉴스에 나올 것입니다.
바로 이 고기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양심을 묻지 않고
여기서 양심이라는 것은 신앙적인 양심을 이르는 것입니다.
고린도라는 이방 땅에서야 그들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서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일단 그런 상황을 고려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감사함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바울이 밝히고 있습니다.
26.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6 For, as the scripture says, “The earth and everything in it belong to the Lord.”
*모든 것이 주의 것
제물에 바친 것이든지 아니든지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이 말씀은 우리 귀에 대단히 불경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완전히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을 신앙하기 때문에 신앙의 양심에 물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시기 때문에 우상쯤이야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땅에 떨어뜨렸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것을 물에 씻어서 펄펄 끓여버리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우상이란 존재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떤 악한 영향도 끼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목회하면서 예수님의 이름만 불러도 벌벌 기는 귀신을 경험했습니다.
27. 불신자들 가운데서 누가 여러분을 초대하여, 여러분이 거기에 가려고 하거든, 여러분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나 양심을 생각하여 묻지 말고 드십시오.
27 If an unbeliever invites you to a meal and you decide to go, eat what is set before you, without asking any questions because of your conscience.
*불신자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고려할 사람은 불신자입니다.
그들은 우상 제물에 상관없이 고기를 먹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은 우리가 이 제물의 고기를 먹는 일을 신경도 안 쓸 수 있습니다.
그 반대 일 수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이 고기를 먹나 안 먹나 촉각을 세우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상대를 가리지 말고 그 고기를 먹으라는 것입니다.
28.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것은 제사에 올린 음식입니다" 하고 말하거든, 그렇게 알려 준 사람과 그 양심을 생각해서, 드시지 마십시오.
28 But if someone tells you, “This food was offered to idols,” then do not eat that food, for the sake of the one who told you and for conscience' sake—
*알려준 사람의 양심
그런데 그의 입에서 이것은 제물로 바쳤던 것이라는 지적이 나올 경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때 그 음식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지적의 순간 그 음식이 불경하게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때에도 그것이 똑같이 주의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음식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신앙은 항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29. 내가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판단을 받습니까?
29 that is, not your own conscience, but the other person's conscience.
“Well, then,” someone asks, “why should my freedom to act be limited by another person's conscience?
*다른 사람의 양심
그러니까 앞차가 초보 운전자가 모는 차이면 그 앞차를 고려하라는 말입니다.
너도 초보처럼 운전하라는 것입니다.
초보가 나 때문에 당황하면 사고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의 오일장은 우리 마트와 다릅니다.
우상에게 바쳤던 고기들도 섞여서 팔립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귀찮으니 그냥 먹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약한 신앙의 양심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 그것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하기를(Someone asks)
성경을 보면 이 말을 한 사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의문을 가질 수(Someone asks)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첫째 물음은
29.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판단을 받습니까?
29 “why should my freedom to act be limited by another person's conscience?
남의 신앙 양심 때문에 내 자유가 제약되느냐(be limited)는 것입니다.
남의 양심 때문에 먹고 싶은 고기를 못 먹나?
그럴 필요가 있는가?
두 번째의 물음입니다.
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비난을 받을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30 If I thank God for my food, why should anyone criticize me about food for which I give thanks?”
그 제사 고기 말입니다.
그것은 감사함으로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아니라면 고려할 필요조차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믿는다는 사람이 그것을 먹느냐고 불신자가 비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것을 먹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뭐야 내가 초대해서 차려주었는데 음식을 거절하는 거야!
비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 저래 비난받는 것입니다.
그런 비난을 각오해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31 Well, whatever you do, whether you eat or drink, do it all for God's glory.
*먹든지 마시든지
그 동안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먹든지 마시든지 라는 이 말씀을 매사에라는 부사어로 생각해 왔습니다.
매사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십시오.
그러니까 자나 깨나를 실제로 자고 깨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로 생각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자세히 읽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구체적으로 제사상에 드렸을지도 모르는 고깃덩이 먹는 일을 두고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고깃덩이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 영광을 어떻게 돌리지요? 하고 물으면 구체적인 답을 하지 못하고 당황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고깃덩이를 손에 들더니 그것으로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경우(cases)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했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고백할 것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그것들은 사람 생각에 영락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일들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행위에는 남의 유익을 위한 희생이 없었던 것입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가치 중심이 나에서 다른 사람에게 옮겨졌다는 말씀입니다.
24.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받는 것을 즐겁게 여기고 있으며, 그의 몸 곧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워 가고 있습니다.(골1:24)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 받는 고난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정말로 특별한 민족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지금 바울은 시장에서 파는 고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고 했을 때 이런 것을 두고 생각합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마7:21)
그런데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런 책이 있습니다.
실은 제가 그 내용을 읽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 제목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자가 된 청소부”
그 분은 마당 쓰는 빗자루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모양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이란 하나님의 실재가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룩한 강대상에서 거룩한 찬양에서 혹은 성례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일시장의 소속을 알 수 없는 고깃덩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장소에 일관되게 적용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24 None of you should be looking out for your own interests, but for the interests of others.
로마 원형 극장에는 잔인한 관중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굶주린 사자의 밥이 되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사람이 죽어가는 광경에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죽어가는 기독인들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죽는 순간에도 발버둥 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렇게 고백하며 죽음을 수용했습니다.
“주여 내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들이 믿는 예수라는 청년의 최후 순간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즉 그의 영광을 눈으로 목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덩달아서 그 잔인한 자들도 그 자리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소름이 오싹 돋으며 그들의 영혼도 꼬꾸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그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32 Live in such a way as to cause no trouble either to Jews or Gentiles or to the church of God.
*유대사람, 그리스 사람, 하나님의 교회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고려할 대상은 다양합니다.
유대인 이방인 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각기 다른 사람 앞에서 각기 다른 방식의 희생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 앞에서.......
믿음이 없는 사람 앞에서.......
33. 나도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나 스스로의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이로움을 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33 Just do as I do; I try to please everyone in all that I do, not thinking of my own good, but of the good of all, so that they might be saved.
*구원을 받게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고백합니다.
나는 사람의 종도 되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믿는 사람은 바울의 말씀대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 만나는 일이 피곤하다고 말들 합니다.
세상에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동상이몽입니다.
한 처지에 있어도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 마음에 들게 하자면 그들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이 되었다고 하니 무조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종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그들이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남의 유익=하나님께 영광
언뜻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은 당연히 하나님을 맛 상대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그런데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은 시장에서 일어났습니다.
우상 제물로 나왔다가 장터에도 나왔는지 모르는 고깃덩어리를 통해 드러납니다.
전혀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물건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남의 유익을 구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 대한 사건이 하나님의 사건이었습니다.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 Imitate me, then, just as I imitate Christ.
*본받는 자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었다는 고백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지금 이 십자가를 전혀 다른 의미에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삶의 전형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십자가를 두 가지 의미에서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 덕으로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또 그 십자가는 우리가 그대로 따라 해야 할 삶의 전형입니다.
전형의 국어 사전적 의미는 “같은 부류 안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본질적인 특성”입니다.
신앙인 안에서 십자가는 일반적이며 본질적인 특성입니다.
그 십자가를 그대로 따라서 살라는 것입니다.
뇌물이나 받고 거짓말이나 하면서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생이 없는 것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