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잉이 멋있다고한 마리오 발로텔리의 이 세레머니의 진실.
먼저 기행왕 발로텔리의 주요 행보 정리
자동차를 몰고 영국 여성 교도소에 난입하다가 경찰에게 잡힘
맨체스터 시티의 유스 선수를 향해 다트를 던졌다. 이유는 심심해서라고
"나보다 뛰어난 선수는 리오넬 메시 한 명. 그것도 아주 약간." 발언
친선경기긴 하지만 골대앞에서 저러고 바로 교체당함. 저런 이유는 관중이 낸 휘슬소리땜에 오프사이드로 착각해서라고
징계로 경기못나올때 자기팀 경기 관람하다가 경기가 재미없었는지 스카이박스에서 친구들이랑 마술연습하다가 중계화면에 걸림
이외에도 나무위키에 발로텔리의 멘탈에대한 항목이 따로있으니 찾아보셈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 경기 전날에도 자기집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불꽃놀이를 하려다 집에 불을내고 팬들에게 조심성이 없다고 욕 오지게 듣고 이 세레머리를 준비함.
또다른 발로텔리 전설의 세레머니
그는 이 세레머니를 남기고 결국,,,,
합성요소가 되어버림ㅋㅋㅋㅋ
이렇게 압도적인 멘탈로 욕도 많이먹고 놀림도 많이받는 선수지만
인종차별도 많이받는 불쌍한 친구...
첫댓글 ㅋㅋ꼬마돌 개웃기네
지금은 세리에B에 있다는 발로텔리...ㅠㅠ
이테리에서 인종차별 받은거보면 진짜 슬프던데
얘 미담도 있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