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고생하신 영신샘과 인처리 샘 때문에 결정한 것 같기도 합니다. 큰 결심을 한 건 아니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해야 될 것 같은 생각때문에요 어쨌든 제 입으로 한다 그랬으니까 열심히 또 1년 너름새 함께 활동해봐요
총무로는 신규회원 해평초 똘똘하고 당찬 정현선샘이 맡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은 내년 2월 다른 시군으로 가는 강삼희 선생님 아마도 갈지도 모르는 영신샘 환송회를 기점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는 방학때 찬찬히 좀 생각해 볼게요
우선은 회원확보, 강습계획, 공간사용비 확보 요렇게 세가지 중심으로 생각해보려고 하니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팍팍 댓글달아주세요
인철이 샘은 장부 정리되는대로 새 총무샘께 자세한 설명과 인계부탁드리고요
삼희샘은 공간 사용하고 싶어하는 그 영덕? 이라는 분 연락처 저한테 날려주세요
현선샘은 인철샘한테 주소지 받으면 앞뒷면으로 전화번호부 써서 코팅까지 부탁드려요
카페 게시글
이바구 보따리
미련 많은 사람 이재선 너름새 회장 합니다^6^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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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0 10: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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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어려운 시기에 큰 결심하셨어요. ^^
2008년에는 새로운 시간이 되기를, 너름새에도 샘에게도. 경교풍 겨울 연수는 어떻게? 기다리다 목이 다 빠졌음....
기효샘하고 열이 샘하고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 조만간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만 목 더 늘이고 계셔요 ㅋㅋ
머털은 내신 안 쓰기로 함... 내년에 어디를 가든 그것도 내 운명이라 생각하고....
앗싸! 영신샘 완전 쪼아요 근데 이래 좋아해도 되남 물겠네요? 어쨌든 샘 다 잘되길 빌어요 샘도 저도 너름새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