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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 시사회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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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씨네필 [강추] 태극기 휘~ 날리며~
손오공 추천 0 조회 137 04.02.06 13: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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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8 21:15

    첫댓글 저도 오늘 보구 왔어요. 근데 원빈은 왜 중학생 모자를 쓰고 있을까요...? 내년에 설대 갈꺼라면서..옛날엔 교복이 통일이였나..

  • 작성자 04.02.08 22:27

    아닌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정말 내년에 설대 갈꺼라구 구랬나?? 그냥 학교 늦게 들어가서 나이 18에 중학생인걸로 설정된거라고 넘어갔는데.. 윽.. 왜 그랬을까..

  • 04.02.08 23:16

    옛날엔 고등학교가 없었데요.. 제가 영화 2번을 봐서 좀 자세히 봤습니다 ㅋㅋ 거기선 원빈이 증학교 5학년이란 말인 한번 나오는데.... 그럼 지금은 고등2학년쯤 되겠죠??

  • 04.02.09 00:34

    네 장동건이 아부지 제사때 그랬었어요.그래도 왕핵퍽님덕에 의문이 풀렸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2.09 11:46

    그랬군요.. 아하! 저두 감사!

  • 04.02.10 00:53

    손오공님이 지적하신 치명적인 극장 앞좌석.. 네...제가 그 좌석에 앉아 봤드랬죠...ㅋㅋㅋㅋ 원래 앞좌석을 좋아 하는데..이영화만큼은 조금 뒤에서 볼껄..하는 후회가 남아요...방금 보고 왔는데..뺨에 눈물떼국이 찔찔 묻어 있어요..^^;;

  • 04.02.13 11:36

    저도 어제 봤는데요~ 흠.. 정말 감동의 도가니 였어요~~~ 전 진태와 진석이 엄마로 나온사람의 연기가 넘 멋졌다고 봐요~~~ ㅎㅎ

  • 04.02.13 17:12

    경품행사에 응모되서 껑자~표루 친구랑봤슴니다^^ 햐~전 원빈군(?)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새삼 느꼈습니다요~얼굴에 흙을 붙혀두...피를 붙혀두...빛났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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