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리버풀 이었는데... 주둔하고 있는 보병 사단이 하나 뿐이어서, 상륙을 어렵지 않았습니다... 만..... 얼마 못가, 전멸이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엔.... 플레이 마우쓰(??)인가 하는 곳에 비슷한 규모로 상륙을 햇습니다. 거기다, 전차도 한 10사단정도 밀어 넣었구요.... 이제 댔구나 싶어서, 찬찬히, 밀어 버릴라 그랬는데.... 2배정도의 병력으로 밀어도, 영국넘들.... 잘 막더구만요.... 또 전멸......흠.... 동부 전선에서도 이정도 는 아닌것 같았는데.... 공군이 부실해서 그러는지.... 계속 밀립니다......
원래 영국 육군이 이렇게 강한가요?(아.... 리버풀에 상륙햇을때는, 몽고메리 한데 전멸 당햇구요, 두번째때는 알렉산더 인가 하는 장군한테 당햇습니다....)
첫댓글 혹시 도시 지형에 병력 들이받으신 거 아닌가요? 웬만하면 스코틀랜드 쪽에 많이 상륙 시켜서 한번에 밀고 내려가는 편이..
-_- 저는 해병6개 사단으로 쓸었는데.. N/A 에서..;; 44년까지 가면 힘들고 40년근방에서 프랑스 제압후 바로 상륙해야지 앙탈이 덜해요..
영국이 약하다니요... 영국 육군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영국 상륙은 좀 빠르게 해야 합니다. 적어도 1941년 정도까지는 완료해야 게다가 영국은 본토에 수비대가 꽤많습니다, 한 프로빈스에 2개정도 있지요.. 그리고 육군도 좀 있습니다.
영국점령 여러번했었는데 한번 영국본토에 50개 넘는 보병사단이 있어서 놀랜적이있습니다. 초반 상륙작전에 동원됐던 팬저3 해병 6개 사단이 반격으로 전멸했던기역이 있네요.
영국 반도에서 쫓아냈는데도 북쪽의 조그만 섬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영국군이 남진함 ㄱ-
북쪽의 조그만 섬을 못먹는 바람에 이곳에 끊임없이 연합군이 상륙해서 공격해 오더군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재로딩하고, 이 섬에 지원군 상륙하기 전에 공수부대로 먼저 장악하고 나서야 영국을 정복한 기억이 있습니다.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