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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 (897)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앵무새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양다리에 끈이 매달려있었습니다.
한쪽 다리에는 빨간 끈을 매달고 다른 한쪽에는 파란 끈을 매달고 빨간 끈은 당기면 영어로 사람들과 얘기를 합니다.
파란 끈을 잡아당기면 한국말로 사람들과 얘기를 합니다. 그 앵무새를 사러왔던 손님이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두 끈을 동시에 당기면 어떻게 합니까?'
앵무새가 대답했습니다. '야 멍청아! 넘어지지'
▶우리말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시제를 나타내는 말 중에는 '.어제, 오늘, 내일'이 있는데 '어제'와 '오늘'은 순수한 토종 우리나라 말입니다. 한자로도 영어로도 표기가 안 되는 단어입니다. 우리에게는 어제와 오늘은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내일'이라는 말은 우리말이 아닙니다. 중국 한자에서 따 온 말입니다. '내일'을 한자적인 표기 없이 '내일'을 표기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어제'와 '오늘'은 존재하는데 '내일'은 존재하지 않은 셈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정말 우리의 현실에는 '내일'이 없어 보입니다.
-정치판에도 내일이 없어 보입니다.
-교육계에도 내일이 없어 보입니다.
-요즘은 종교계를 둘러보아도...내일이 보이지 않는 현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현실이 그렇고, 세상이 다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우리 성도들은 절대로 '내일'이 없는 것처럼, 좌절하고 절망하고, 낙심하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어니 젤린스키'의 책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라고 합니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염려,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늘 건강염려증에 사로잡혀 사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어느 날 TV에서 나오는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는 너무 심각하게 걱정을 하고 있어...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물었답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얘야 저기서 얘기하는 게 나하고 증세가 너무 똑같다.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며느리도 '무슨 병인가?'하여 같이 TV를 보게 되었답니다. 방송이 끝나면서 아나운서가 '지금까지 자궁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라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위만 조금 아파도 '우리 아버지도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나도 위암에 걸리지 않았나?' 염려하여 밥맛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건강 염려 증 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에서 어떤 질병에 대하여 들으면 나도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며, 불안해하거나 공포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베벌리 포터'는 '쓸데없는 걱정, 현명한 걱정'이라는 책에서 '쓸데없는 걱정은 고문이자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허비하게 만드는 일종의 생지옥이라 할 수 있다. 더욱더 나쁜 점은...걱정이 더 많은 걱정을 만들어내면서 두려운 생각과 불안한 반응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쓸데없이 걱정하는 사람은 조마조마한 염려 속에서 조그만 위험의 징조를 유심히 살피고는 이를 곧 닥쳐올 불행으로 확대해석하고 그 발생 가능성을 과대 평가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일종의 사고방식, 정신적 습관이다.'라고 말합니다.
'생명과 건강문제'는 인간의 능력 밖의 문제입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염려하므로 키를 한자나 더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사실 우리의 생명과 건강문제는 우리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건강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범위 안에 있는 것을...우리가 염려한다고 좌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 년 전 들 소리에 성북제일교회 채 벽산 권사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나는 유심히 이 기사를 읽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벽산 한의원 원장(60세) 채 벽산 권사는 결혼 당시 불신자였습니다. 남편 홍 원식 박사는 한국 한의학 박사 1호입니다. 그는 자기 아내의 신앙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양반 가문출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채 권사는 우연한 기회에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1983년 윤덕수 목사님으로부터 거듭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윤 목사님의 목회신조인 '복음 생활'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확신, 전도 실천, 찬양생활, 중보기도 그리고 성결'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적 성장을 위하여 한의사로 일하면서도 통신신학, 크로스 웨이, 베델성서등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985년 5월 1000번제 새벽기도를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진학을 앞 둔 막내딸이 수험공부에 지쳐 있는 것을 보고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기도하여야겠다고 다짐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결심을 하였습니다.
⑴몸뚱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는다
⑵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에서 1000일을 채운다. 번개 치는 날, 물동이로 비를 붓는 것 같은 새벽, 칠흑 같은 새벽,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눈보라 새벽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몸살 감기로 몸뚱이가 천근만근일 때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결심하였으니 하였습니다. 해외에 일이 생겨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친척들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자고 올 수도 없었습니다. 누가 오해하여도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00일, 200일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영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뜻밖에 일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⑴보스톤 명문 신학교로 신학공부를 떠난 남편을 따라 갔던 첫 딸에게 첫 일이 일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 신학부를 마치고 미국에 가서 예배 음악을 전공하고 있던 딸이 파이프 오르간의 거장인 맥스웰 교수에게 띄어서 휴스턴 대학교의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3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비 전액 무료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오르간 실력을 테스트 받고 싶어서 음대 교수 명단을 보며 무작위로 전화를 걸었던 것인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000명이 모이는 교회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지금 유럽 리사이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⑵두 번째 딸은 북경중의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기숙사에 불이 났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는 데, 기도 때문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화재가 나기 한 달 전부터는 이상하게 머리털 하나 다치지 않게 하여달라는 기도가 나왔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대화재였습니다. 둘째 딸이 시험공부 하다가 늦게까지 자지 못 하였다가 곤하게 잠든 후에 일어났습니다. 유독가스에 중독되어 그는 쓰러졌습니다. 나중에 구조대원이 가보니 기숙사 4층 난간에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땅바닥으로 굴러 떨어질 수밖에 없는 위치에 의식 없이 앉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⑶교회가 멀어 매일 새벽 택시를 탔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예수를 영접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은 다른 곳에 취직을 시켜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⑷병원을 짓던 중이었는데 어려운 일들이 모두 풀어졌습니다.
⑸3년이 지나던 어느 날 벽장 그릇장이 무너지면서 갈비뼈를 다치기까지 하였으나 새벽기도에 결석하지 않았습니다.
⑹1000번제가 끝난 1995년 이후 그는 지하실에 기도 방을 만들어 놓고 매일 2시간씩 기도와 찬송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계속 복을 받고 있습니다.
⑺성북제일 교회로 기도 불이 번져서 지금은 3000명이 '1000일 새벽기도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해라.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힘이 있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이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라. -빌려온 글-
▶어느 권사님 며느리가 임신이 안 되어 목사님에게 기도해 달라고 왔습니다. 목사님은 열심히 기도했지만 며느리는 아멘도 없고 반응도 없었습니다.
시어머니 혼자서 며느리 몫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멘! 아멘! 하였습니다. 얼마 후 임신이 되었는데 누가 임신되었는지 아십니까? 아멘한 권사님이 임신을 했답니다.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어려운 것은, 전임자와 후임자의 관계가 참 쉽지 않습니다. 정치에도 전임자가 잘해도 후임자가 못 오면 두 사람 관계가 나빠지고 전 국가적으로도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도 아버지가 아무리 잘하고 훌륭해도 아들을 못 만나면 그만 그 집안에 오래 내려오는 전통과 훌륭한 가문을 아들 대에서 다 엎어버리게 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사이 기업이 아버지 대에는 잘했는데 아들이 맡아서 금방 부도를 내는 일이 어찌 많은지 모릅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도 아버님이 평생 사업을 해서 우리나라 큰 기업으로 아들에게 물려주었는데 한 달도 못 가서 부도가 났습니다. 아버님은 거기에 충격을 받아서 십여 년 가까이 혼수상태로 있는 일도 보았습니다.
당대에 잘하는 것도 어려운데 계속하여 대를 이어 잘하는 것,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또 그것같이 큰 축복은 없습니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이듯이 교회도 그렇습니다. 전임자가 아무리 훌륭하게 목회를 해도 후임자가 못 들어오면 그 교회는 어려운 시험에 들게 됩니다. 또 후임자가 못 들어오면 전임자와의 인간관계나 또 그 흐름의 신앙에 사상이 같이 아니할 때 또 교인들은 많은 갈등을 하게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큰 교회들이 다 그런 일에 지금 여러 해 동안 그 시험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은 원망을 싫어합니다. 원망하는 자를 쓰지 않습니다. 원망하는 자를 심판하십니다. 원망하는 자에게 뱀들을 통하여 물어죽게 만들었습니다.
원망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독생자를 주시고 날마다 우리를 도와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이 엄청난 은혜를 늘 감사하면서, 감사의 언어를 개발하고 감사의 언어를 사용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나와 내 집이 복을 받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는 일에 불 뱀으로 인하여 시험 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옛날만 아니라 어느 사람이나 어느 시대에나 원망하는 사람은 불 뱀이 나타납니다. 원망하는 가정은 불 뱀이 그 가정을 삼킵니다. 원망하는 기업은 망합니다. 원망하는 백성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말 가운데 좋은 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말들이 많습니다. 기독교는 말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우리가 들음으로 복이 있고 또 오늘 우리들은 예수를 나의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내 말하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무엇으로 달아보셨어요? 다른 것을 안 보시고 말하는 것을 보셨어요. '이 일 할 줄로 믿느냐? 네가 믿느냐?' '예,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믿나이다' '네 믿음대로 되라'
언제나 주님은 그렇게 말합니다. '네 말하는 대로 되라, 네가 말한 그대로 기적이 일어나고 고침을 받고 복을 받고 능력을 받으라'고 주님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하는 대로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말하는 대로 되는 것을 알
아야 합니다.
▶말은 열매를 맺습니다. 말은 씨앗입니다. 잎이 나고 싹이 나서 열매맺는 줄로 믿습니다. 신앙의 말, 좋은 말, 믿음의 말을, 많이 해보세요. 여러분 기쁨으로 단을 거둘 줄 믿습니다.
▶사람도 병이 많지마는 농산물도 병이 많습니다. 이 병이 다 어디에서 옵니까? 옛날에 없던 병이 만들어 졌습니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모든 식물들이 곡식이나 과일들이 자기가 건강하지 못하니까 병이 드는 것입니다.
병에 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건강하면 모든 병은 이겨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이 세상에 병이 아무리 많아도 여러분이 건강하면 이겨낼 수 있는 것처럼 곡식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병든 곡식을 어떻게 처리합니까? 농약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계속 농약을 줌으로 우리가 먹어야 할 음식들이 식물들이 사람에게 건강을 주어야 되는데, 건강 없는 병든 모든 농산물들은 농약으로 처리해서 주니까 사람이 또 병이 드는 거예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농산물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농산물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이 뭔지 아세요? 거름을 많이 주어야 해요. 요사이 농민들이 게을러서 거름을 안줍니다. 거름을 안 만들고 그냥 씨를 뿌려서 병이 드는 것은 농약으로 처리해 가지고 뭐 상추에서부터 깻잎까지 가지 콩까지 농약을 안주면 안되도록 그렇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럼 거름은 뭐냐? 시골에 거름이 없어요. 거름은 뭐예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거름입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땅으로 가서 곡식을 잘되게 하여 그 열매를 사람에게 주면 사람은 그 열매를 먹고 열매를 준 땅으로 또 보내어 주고 이렇게 돌아가도록 만들어 주셨다구요. 이해가 되세요?
그런데 요사이 문제가 무엇이에요? 사람이 땅으로 보내어야 되고 식물들에게로 보내어야 할 것들이 그쪽으로 안가고 어디로 가느냐? 강으로 가고 바다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천이 다 오염되고 바다가 오염되고 강이 오염되고 들이 오염되어 못쓰게 되는 거예요. 수세식 변소가 좋은 것 같지마는 점점 이 땅은 오염되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사람 몸에서 나오는 것이 강으로 들어가니까 영양분이 많아 가지고 플랑크톤이 많아지니까 물이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 영양분이 많으니 물 속이 땅과 같이 식물이 막 올라오는 거예요. 적조현상이 일어나서 바다가 열이 있는 이 현상이 온 세계를 망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움과 위기가 오는 것이 바로 사람이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바다와 강으로 내려보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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