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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트루(A∙TRUE)가 봄철 피부 케어를 위한 스윗 송 블랙 티 클렌징 2종과 블랙 티 올 데이 롱 선크림 SPF50+/PA+++을 출시했다. |
유럽피안 블랙 티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트루(A∙TRUE)가 봄철 피부 케어를 위한 스윗 송 블랙 티 클렌징 2종과 블랙 티 올 데이 롱 선크림 SPF50+/PA+++을 출시했다.
에이트루는 200년 전통 프랑스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꼼빠니꼴로니알(Compagnie Coloniale)’의 홍차수를 일반적인 화장품에서 70%이상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사용하였으며 12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블렌딩을 각각의 제품에 처방함으로써 개개인에 최적화 된 스킨 케어를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모든 제품이 무자극 임상을 거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윗 송 블랙 티 클렌징 2종은 피부 정화 작용이 뛰어난 버베나 잎과 수분 공급에 좋은 오렌지 꽃잎,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홍차가 조화를 이룬 ‘스윗 송(Sweet Song)' 블렌딩을 처방한 무자극 제품으로 ‘스윗 송 블랙 티 원-스텝 클렌징 워터’와 ‘스윗 송 블랙 티 미라클 클렌징 폼’으로 구성된다.
‘스윗 송 블랙 티 원-스텝 클렌징 워터’는 별도의 물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 클렌저로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 등의 노폐물까지 자극없이 클렌징 해주고 세안 후 잃기 쉬운 수분을 공급해준다.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으로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스윗 송 블랙 티 미라클 클렌징 폼’은 5가지 과일 추출물인 멀티 프룻 콤플렉스(Multi Fruit Complex)가 묵은 각질을 관리하고 피막형성제 성분이 피부 속 당김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클렌징을 선사해준다.
‘블랙 티 올 데이 롱 선크림’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홍차와 보습&안색케어에 탁월한 오렌지 껍질, 피부 진정에 좋은 시나몬이 황금비율로 섞인 ‘둥근 태양’이라는 뜻을 지닌 ‘론데 드 솔레일(Ronde Du Soleil)’ 블렌딩을 처방한 자외선 차단제다. 이 제품은 W/O(Water In Oil) 타입의 제형으로 물과 땀에 강해 자외선으로부터 장시간 동안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블랙 티 올 데이 롱 선크림’은 KLPGA(한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 중 하나인 ‘넥센 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2014’의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되어 강렬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여성 프로 골퍼들의 파우치 속 필수품이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작년 KLPGA 상금 순위 1위를 차지한 장하나를 비롯해 양수진, 안시현 등이 출전하여 어느 때보다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트루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외선 관측량이 높아지는 봄철 기후 특성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클렌징 2종과 물과 땀에 강한 자외선차단제를 출시 함으로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