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강좌의 종류를 알아야 본인에게 맞는 효과좋은 컴퓨터강좌를 수강할수 있다.
컴퓨터강좌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과 달리 컴퓨터강좌가 다양합니다.
보통은 본인들이 아는 컴퓨터강좌를 떠올리시겠지만
막상 <컴퓨터강좌>라고 검색을 하는 경우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강좌가 나옵니다.
이미지 참조.
<컴퓨터강좌를 검색하면 별의별 강좌가 다 있다.>
컴퓨터강의는 3D, 일러스트, 디자인배우기, 보안과정 배우기, 일반과정 등 다양하지만
역시나 중년을 위한 컴퓨터강의는 따로 있는듯 하다.
그래서 에버컴에서 노인컴퓨터강좌, 실버컴퓨터강좌라는 단어로 따로 광고를 하고 있다.
역시나 3위권내에 광고 중.
<노인컴퓨터강좌, 실버컴퓨터강좌를 검색하면 에버컴도 나온다.>
이중에서도 컴퓨터강좌는 여러가지로 나눈다.
어찌 중년을 위한 컴퓨터강좌가 하나 뿐일까?
실무컴퓨터강좌를 기본으로 하는데 대부분이 창업예정자, 부동산과정에 있으신분들 등
컴퓨터실전에서 사용해야 하는 실무과정이 대부분이다.
(시중에 파는 컴퓨터책을 펴놓고 1페이부터 끝까지 배우겠다면 방향을 잘못 잡은듯)
1. 컴퓨터온라인 강좌
- 흔히 말하는 동영상강좌이다.
- 이미 제작된 동영상강의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다운받아서 보는 컴퓨터강좌이다.
- 가격이 저렴한것이 특징이다.
2. 실시간 컴퓨터강좌
- 실제로 컴퓨터강사와 만나기로 한시간에 인터넷상에서 만나서 컴퓨터강좌를 수강하는 방식이다.
- 이미 제작된 동영상을 재생해가면서 보는 강좌가 아니라는 점이 온라인강좌와의 차이점이다.
- 강사와 수강생간에 서로 차비 등의 비용이 아껴진다는 특징이 있어서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다.
- 헤드폰과 마이크가 있으면 서로 대화도 가능하므로 편리하다.(1~2만원 상당)
<마이크와 헤드폰이 달린 일체형이다. 컴퓨터강좌나갈때 맨날 놓고 다녀서 매번 산다, ㅠ,ㅠ>
3. 오프라인 강좌
- 실제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만나 수강하는 컴퓨터강좌이다.
- 상호간에 친밀도가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 이동시간, 차비, 강의장대관 등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헤드셋은 구멍에 꽂고서 바로 사용가능>
보통은 아직도 중년의 컴퓨터강좌에서는 실제로 만나서 컴퓨터강의를 수강을 하는 경우를 선호한다.
그러나 시간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고려하여 강의를 듣다보면 점점 원격강의로 컴퓨터강의를 듣는 추세이다.
아무래도 강의를 듣다보면 편한시간에 반바지차림으로 듣는게 편하긴 하다.
특히나 지방에 거주하는 분들일수록 원격강의를 듣게된다.
<양재점 컴퓨터강좌 들어가면서 스탠드형 마이크도 샀다. 7,000냥>
<원격강의에는 그저 마이크만 있으면 된다. 요즘은 국제전화도 이런식으로 무료로 한다.>
아무래도 요즘은 컴퓨터강좌를 많이 수강을 하면서 나만을 위한 맞춤형강좌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학원형수업의 경우 많은 이들속에서 나만을 위한 강의는 아무래도 어렵기 때문이다.
초보도 실력이 천차만별이라 컴퓨터강의하는 강사도 힘들다 .^^;;
내가 모르는 것만 골라서 배울수 있고,
내가 배우고싶은 것만 골라서 배울수 있는
1:1 컴퓨터강의가 가장 최신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강의한 내용을 자동으로 녹화해서 주기까지 한다.
막연한 학원다니기 보다는
나에게 맞은 강의를 꼭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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