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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 글방 가슴에 묻힌 사랑
모란 이정숙. 추천 0 조회 17 26.06.22 19: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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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3 02:16

    첫댓글 가슴에 묻힌 사랑은 유월의 찔레처럼 피어도 그자리에 남은 빈곳은 아직도 꽃잎을 닮아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그리움은 눈물처럼 흘러 가슴 한구석을 메우고 바람이 지나갈때마다 그 흔적을 다시 만납니다

    가슴 한 켠에 묻힌 사랑은 바람이 지나도 흔적만 남기고 그림자처럼 길게 늘어집니다.

    눈을 감을 때마다 그 이름이 땅속에서 속삭이며 내 숨결을 잠시 가로막습니다.

    사랑을 숨기려 했던 그때 가슴은 더 깊이 굴러가고 나는 그 깊이를 잊어버렸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가슴의 한 구석에 묻어두고 다른 꽃을 심어두려 합니다

  • 작성자 26.06.23 06:01

    안녕셰요?
    아주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 안으시고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댓글 주시느냐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살로 산천이 초록으로 장미꽃 만발하고
    하늘엔 새들이 즐겨 우는 희망 찬 달 6월말일로 가고 있습니다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영광의
    행운을 받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6.06.23 09:30

    아 아픈 가슴이어라..가슴 아픔이 느껴져 함께 아파지네요.

    어느 날 내 가슴에 귀한 사람으로 들어와 나를 라일락 향기 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 당신을 사랑하게 하시더니
    그렇게 훌쩍 떠나시니 나는 당신이 잠시 머물었던 정거장이었네요.

    그러다 나는 그사이 황금 빛 노을로 변하여 있지만 그대와의 영원한 사랑은 간직하였다가 다음 세대에 다시 만나
    가슴에 묻힌 사랑 다시 합쳐 사랑하며 살아가요 하시는 바램은 이 얼마나 숭고한 사랑인지 보입니다.
    참으로 간절하게 갈구하는 사랑의 언어에 나도 모르게 흠뻑 젖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6.06.23 19:10

    안녕셰요?
    너무나 힘든 이 시간 선생님의 위로의 말씀에 마음을 가다 듬어봄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잊지 안으시고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댓글 주시느냐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살로 산천이 초록으로 장미꽃 만발하고
    하늘엔 새들이 즐겨 우는 희망 찬 달 6월말일로 가고 있습니다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영광의
    행운을 받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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