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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의 명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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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군대에서 넣고 14년을 까먹고있던 주식수익
블루진 추천 1 조회 636 23.11.15 18: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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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5 22:08

    앜..ㅋㅋㅋㅋ
    금강1님..저는 여자여서 군대를 안갔어요 😆 ㅎㅎㅎ

    저 얘기 유튭 쇼츠에서 보구 웃겨서
    글로 옮길까? 화면을 옮길까? 하다가 글로 옮긴거여요..ㅋㅋ

    아유.~~진짜 금강1님 땜에
    더 웃겨서 배꼽잡고 뒤집어졌습니당 🤩😃😀😄😝😆

    다들 한번 웃어보시라 올린건데
    아악.. ㅎㅎㅎ 금강님 땜시 제가 더웃었습니당 ^^~~♥️♥️♥️

  • 작성자 23.11.15 22:33

    @금강1
    여성인겨? ..남성인겨?
    의문으로 남길걸...
    아쉽네용..ㅎㅎㅎㅎ
    아..진짜 금강님..대박 !!♡

  • 23.11.15 22:15

    ㅎㅎㅎ 빵터졌네요!!!

  • 작성자 23.11.15 22:22

    ㅎㅎㅎ
    저는 요즘 너도나도 한다는
    개미도 한다는 주식을 안해요
    전혀 그거에 관심이 없어요 ㅠㅠㅎㅎ;;;

    대학때 경영학 지도교수님이 맨날 우리더러 주식투자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했지만
    주식을 하시던 아버지에 질린
    우리가족은 주식을 안해요
    막내 남동생은 하는거같기도요~

  • 작성자 23.11.15 22:46

    @금강1
    저희집은 그나마 부친이 집은
    전혀 손을 안대시고... 퇴직금 같은 여윳돈으로 그나마 하셔셔
    엄마가 집은 안건들고 하신게 신기하다셨는데
    많은 자식들이 집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진짜 큰일이라 그거만큼은 안하신듯요..

    근데...속 끓이를 너무 많이 하셔서인지
    일찍 돌아가셨어요 😢
    저는 어짜피 평생,
    주식은 아마 안할거같아요
    그것도 재능.팔자.
    다 받혀 줘야할텐데
    안하던짓 하는자체가..문제일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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