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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국내여행/관광지◎ 가 볼만한 곳 [바탐] Turi Beach Resort (뚜리비치 호텔)
끝의시작 추천 0 조회 633 13.07.15 01: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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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5 11:31

    바탐섬이 임파서블의 촬영지였는지요? 그건 몰랐습니다.^^
    비요일 한적한 바닷가에 머무를 수 있는 것도 복이었습니다.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 가까운 곳이더라도 다녀보심을~
    호크마님...더운 여름이지만 새로운 한 주 복된 날들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15 12:29

    아~네.
    틈이 나면 멀리 아니더라도... 떠나보심을 ~

  • 13.07.15 14:29

    작년..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에 잠시 갔다왔네요..저두
    선상에서 저멀리 보이는 외딴섬에 가진자들의 별장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
    아마도 위 사진의 모습과 비슷해 보이는듯..ㅎㅎ
    하룻밤 머무르고 싶었지만..
    적(벌레)과의 동침이 싫어서 사양했네여..ㅎㅎ
    지루한 무더위 사진으로 위로받습니다..^^

  • 작성자 13.07.15 14:56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마음에 남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는 위정자들...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
    국가가 출산장려를 적극 하고 있다는 것...
    출산비용 개인은 3천원만 내면 된다는 현실..나머지는 국가가 책임을 지더군요.
    여러가지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휴양을 위해 먼 나라까지 나갈 생각은 없는 편인지라..
    연수차 들렸던 곳에서의 일정 틈에 잠깐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인적 드문 곳에서의 잠깐의 사유...에 만족했던 시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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