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과 멕시코의 차기 대통령은 망명 신청 난민들이 망명 신청을 미국 법원에 제기할 때까지 멕시코에서 기다려야 하는 협상안을 작성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지가 보도했다.
Deputies for President Donald Trump and the incoming president of Mexico have penciled a deal that would require asylum-seeking migrants to wait in Mexico until their asylum pleas are heard in U.S. courts, says a report in the Washington Post.
멕시코는 그들을 수용하는 문제가 미국에서 처리되는 동안 캐러밴 이민자를 수용하는 협상안을 거부합니다.
멕시코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와 함께 미국에 망명 신청이 진행되는 동안 좌초된 이민자들을 "안전한 제 3의 국가"로 향하게 하기위한 협약을 맺었다는 이전의 보도를 부인했다. 워싱톤 포스트가 보고한 계획과 '멕시코에 남아있다,' 라는 명확한 계획은 현재 피난민들이 미국 땅에 대한 신청을 기다리는 것을 허용하는 미국의 망명 규정을 크게 변경했을 것이다. 대통령 행정부는 트럼프가 "포획 및 해제" 시스템으로 비난한 바를 종결 짓기를 바랐다.
The incoming government of Mexico has denied earlier reports it had struck an agreement with the Trump administration to make it a “safe third country” for migrants stranded while their asylum claims are being processed in the US.
The plan reported by the Washington Post and unambiguously entitled 'Remain in Mexico' would have significantly changed US asylum regulations, which currently allow refugees to wait for the decision on their applications on US soil. The President's administration hoped that it would put an end to what Trump decried as a "catch and release" system, according to the WaPo.
"For now, we have agreed to this policy of Remain in Mexico," the report cites Olga Sánchez Cordero, Mexico's incoming interior minister said. No formal deal has been signed between Mexico City and Washington so far, as the new Mexican administration led by the President-elect Lopez Obrador will only take office on December 1. Apart from that, many details of the agreement "must still be discussed," US officials said. After the news hit the headlines, Sánchez Cordero dismissed the report, saying that there was “no agreement of any type between the future government of Mexico and the United States.”
은폐하고 조작하는 아베의 꼼수가 결국 경제에도 조금씩 그 폐해가 점차 드러나고 있네요. 근데 과거에 비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린 일본에게 30조 정도 되는 상당한 규모의 적자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수 조원의 관광수지 적자까지 더해져야 하고요. 가능한 한 이른 시간에 섬나라에도 흑자를 보이는 시대가 다가왔으면 합니다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보수성'입니다.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역동적으로 변해가는데, 정치도 기업도 변화를 안 합니다. 저긴 아직도 태반이 카드 결제를 안 받고, 대기업도 얼마전에 적용되었어요. 경영학 쪽에서 일본 경영의 별명이 '갈라파고스 경영' 즉, 무인도에서 지 혼자 경영한다는 뜻입니다. 저긴 문화 자체가 보수성을 신봉하는 데라 가망이 없습니다. 너무 진보적이거나 보수적이면 국가가 망합니다. 때론 진보적으로 변화하는 모험심이 필요하며 때론 보수적으로 현재의 위치를 지켜야 하죠. 균형이 중요합니다. 국가의 발전은 결국 기업이 하는건데, 기업과 임직원들이 겁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위험해도 그쪽 투자를 안 합니다. 망할 수 밖에요.
한때 지금의 중국과도 같은 세계의 공장 역할을 했던게 일본이죠 (물론 고품질이고 신뢰도가 세계최고 수준이였던건 차이가 있음) 그런데 이제는 뭐 이래저래 제조업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소프트적인 건 우리나라한테도 밀리고 ㅎ... 방사능에... 답없는 나라임...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사기치다! 잃어버린 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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