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1-금 “세상의 자녀들이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루카 16, 1-8)
주인은 자기 마음대로 빚을 탕감해 주면서 불의하게 처신한 집사를 칭찬합니다.
야단을 치거나 감옥에 처넣어도 부족할 판에 칭찬을 하다니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는 말씀에서
집사처럼 부정한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살 길을 찾기 위해 재빠르게 처신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구령을 위하여 어떤 행동을 하라는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우리의 구령과 하느님 말씀의 실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오늘 하루의 삶이 우리의 구령과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드러내는 일이 우리를 살릴 것이며 영혼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우리의 구령과 하느님의 뜻을 드러내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필리피서(3장21절)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 시키실 수도 있는 전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 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 있는 하루가 되어봅니다.
가을같은'가을을 제대로 느끼지도'못했는데 날씨가 점점추워'집니다,
다가오는''겨울을 지내기위해 ,
가족들'이브자리도'챙겨보고,
'겨울동안 먹을 먹거리도'장만해야하고',
마음이 바빠집니다,
내가''사는세상 에'살아가기위한 준비는'이렇게 착실하게 하고 있는데,
하느님'나라로'가기위한 노력,
영원한'생몀 을 얻기위한 준비는' ,
세성살기위한'준비처럼 열심으로 하지않고 있어,,,지금의 내 신앙인의'삶이 하느님 앞에서' 나아기기 한참 모자람을 느낍니다
내가'사는 지금여기 오늘의'삶이 하느님 뜻을'담고'사랑 을 담아 살아내는''그런'삶이 되도록,,,,
다시 마음을 다집아봅니다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낸 삶이 하느님 나라, 영원한 생명을
맞이하기 위한 것이 되기를 간절하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루 하루 지나는것이
너무아쉬운것
같은 마음는 왜
일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만날준비가
부족한것이
안일까 생각되네요
준비 열심히
해야곘지요
주님께감사하며열심히노력하겼습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