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는 대사명을 받은 교회입니다. 우리가 서로 발을 씻기는 은혜를 통하여 대계명을 실천할 수 있는 참된 복의 수혜자가 되길 바랍니다. (오정현)
교만한 자임에는 틀림없어요. 상대를 말아야 해요. 설교말씀을 그런식으로 해석한다는거 자체가 본인의 어리석음을 뜻하지요. 냅두지요. 하든가 말든가.. (사랑과 용*)
이 복의(복을 가져오는) 본질이 무엇이냐. (요 13:1 낭독) 이것이 오늘 요절이에요. 어떻게 사랑하셨다고요? 끝까지 사랑하셨다. 17절에서 나오는 이 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복이 아니에요. 이 복은 비장한 순간에 우리가 연약함을 극복하고 돌파하게 하는 복인 줄 믿으셔야 합니다. 인생의 사막에서 길을 내시는 복인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복을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정현)
목사님 설교 가지고 난도질 하듯이 하나님께서 그 자를 세세히 난도질 하실 날이 곧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시니까... (하늘가는 날까*)
어떻게 하면 이 복을 받는가. 하나에요. 우리를 끝까지 사랑의 주님의 심정을 깨닫는 복이에요. 여러분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이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에 눈을 열어야 성령이 여러분을 새롭게 하시는 거예요.....우리가 몰라서 그렇게 안 하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다 알잖아요. 그런데 몸과 피를 기념하면서. 저를 변화시킨 것은 다른 사람, 상황이 아니고 끝까지 저를 사랑하신 사랑에 감동하고 녹아져서 제가 깨어진 거예요. (오정현)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뜻의 닉네임 '이마고데이'라는 사람이 허구헌날 담임목사님과 초빙목사님들의 설교를 난도질하고 해석 질한다고요? 혹시 박ㅅㅊ목사라는 분이 닉네임으로 그런 짓하는 것 아닐까요? 예전 그분의 설교는 너무 은혜가 없었습니다. 같은 목사이면서 남의 설교를 비방하고 인격을 헐뜯는 자들, 목사 아닌 일반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들은 기본 인격이 형편없는 걸레 같은 자들임으로 무시합시다. (gracefu*)
사랑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자격 없는 자를 사랑하시는 역설적인 사랑이에요. 공로는커녕 허물밖에 없는 자들을 사랑하시는, 이해가 안 되는, 이해 불가의 사랑이에요. 그야말로 끝없는 사랑이오, 중단되지 않는 사랑이오, 필립 얀시가 말한 대로 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절대적인 사랑이요 불변의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오정현)
오늘 제가 복귀하고 첫 설교하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여러분 오늘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끝까지의 사랑에 눈이 열리길 바랍니다. 다른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어요. (오정현)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토해낼 것입니다....하나님이 싫어하는 짓들만 골라서 하는듯... (생명주께있*)
사랑 안에 뭐가 없다고요. 두려움이 없다고요. 온전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두려움이 남아 있다면 주님의 '끝까지 사랑'을 우리가 아직까지 체험하지 못한 거예요.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지 않은 것이에요. 우리의 사랑이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의 것으로 삼아야 하는 거예요. (오정현)
죽고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좋아 하는자는그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예수쟁*)
오늘 이 세상이 왜 힘듭니까. 세상이 온통 사랑 결핍증이에요. 두려움을 내어 쫓는 온전한 사랑이 없으니까, 그래서 지옥이에요. 우리는 지금 수많은 지옥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오정현)
이 자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왕께만*)
하나님이여, 우리 사랑의교회에 온전한 사랑을 내려 주셔서 모든 두려움을 내어 쫓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두려움이 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오정현)
자기를 높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참~~비판을 하면 좀 있게 보이나요? 그대로 다 받을거예요. 기대하시고 기다려보세요 (주님사랑해*)
우리가 예수님이라면 제자들을 사랑하고 싶은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주님은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오늘 성찬식에 참여한 우리가 이 사랑에 매인 바가 되길 원합니다. 이 사랑에 빚진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정현)
저는 지난 6개월 동안 주님의 사랑과 우리 성도님들의 사랑이 저를 강권하시고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채무자가 되었습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결론을 내리고 성찬식에 참여합시다. 사랑의교회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됩니까. 사랑의 크기가 우리의 가치를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많은 사건을 겪으면서 세상의 흐름은 이렇게, 세상은 앞으로 이렇게 갈 것이다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압도하는 주님의 사랑을 받을 때에, 우리가 그 사랑에 반응할 때에 이 사랑의 크기가 사랑의교회 장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오정현)
참 불쌍한 ㅇㄱ 말쫑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제일 싫어하지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으니 패망의 선봉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지옥행 익스프레스를 타고.... (Coram De*)
사랑하지 않는 자는 어디에 있다고요? 나는 살았다 나는 내 앞길을 간다 하지만 사실은 그건 죽음이에요. 사랑이 없는 것은 사망이에요. 저나 성도들이 이걸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의 이 사랑으로 그저 좋은 교인이 되는 데 머물지 말고 이 사랑으로 한걸음 나아가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여러분, 6개월 동안 수많은 목회자들의 아름답고 고귀한 설교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설교였습니다. 여러분, 제가 목회자로서 여러분에게 다른 거 더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제가 사랑하고 여러분 더 사랑하고, 우리끼리도 서로 사랑하고. 사랑의교회가 첫사랑을 잃었다면 회개하고 주 앞에 나가겠습니다. (오정현)
말씀은 마음으로 받는거지 머리로 받는 지식이 아닙니다... ㅂㅂ들~~ (박하사*)
제 느낌에는 ㅅㅊㅈ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검증을 해보면 어느정도 나올것 같죠? (하늘의단*)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태복음 5:22)
라가(Raca): 히브리人의 辱說
첫댓글 성경말씀 앞에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ㅁㄱㅂ에 누룩이 너무 많네요. 중국산인가요?
국산이라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아멘 !! 그 분의 말을 다시 읽어도 미안하게도 무엇을 전하려 하는지 참 잘모르겠네요...
때가 이르매 이들의 눈을 밝혀 지기를 소원합니다.
이 ㅁㄱㅂ 댓글들, 그리스도인들이 쓴 건 아니겠지요?
결론유보하고 연구중입니다. 목사의 자격 시리즈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다스리는 장로 중에서 가르치는 장로가 있었다는게 맞습니다. 옳으신 지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