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K리그에서 보유할수있는 용병의 제한은 3명이다.
우리나라의 선수들을 위한 시스템인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찬양하는 프리미어리그를 볼때, 용병의 수는 정말 엄청나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예를들어보자.
잉글리시언이 아닌 사람들을 따져보았을때,
반더사르,에인세,실베스트레,박지성,호나우두,솔샤르,사하,로시,비디치,에브라,등등..
아주 많다.
또 우리가 잘알고있는 아스날을 보자
아스날의 주전선수들중 잉글리시언은 없다.
유럽선수들은 용병으로 취급되지않고, 용병들도 이중국적을 갖고있기 때문에, 외국인선수로 불리되는 경우는 별로없다.
즉, 우린여기서 힌트를 얻어야한다.
우리도 우리의 대륙, 즉 아시아선수들을 용병으로 취급하면 안됀다.
우리 아시아는 뛰어난선수들이 많다.
우리와 대등한 실력의 나라들인, 일본,중국,이란,사우디아라비아,호주등
우린이제 새로운 레볼루션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유럽의 사례를 봐야한다.
유럽의 축구가 세계적인 리그가 되고, 또 세계에서 알아주고 ,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보는이유는,
물론, 리그의 수준이 자국의 나라보다 한참위기도 하지만, 자국의 아이콘선수가 뛰는 팀을 응원하기 위해서이다.
전반적으로 아시아선수들의 몸값은 싸다.
우리도 물론 각국의 아이콘선수들을 영입할수있다.
우리가 이런생각을 갖는것자체가 중요하다.
아예생각을 하지못하는것보다는 , 일단 이런체제가있다는것을 알은이상,
우리나라 대한축구협회도 , 이를 따라야한다.
아시아 선수들을 용병으로 취급하지 말아야한다.
(이상 할일없는 사람이었습니당)
첫댓글 무조건 유럽의 사례만 드는건 좀.....
유럽과의 비교는 안되죠 ㅋ 축구 인프라의 차이가 얼마나 큰데요; 유럽 빅리그들은 어린선수들이 경험을 싸을수있는 팀이 무지 많지만 우리나라는 팀이 별루없어요.
NON-EU선수가 유럽가기가 얼마나 힘든데..그리고 아스날에 콜은 부상만 아니면 주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