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이퍼 하면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를 떠올린다
나는 세계의 극한직업 프로를 즐겨본다
소말리아 편에서 ?
190 만원 통행료를 내기위해 큰 자루
한가득 돈을 지불한다
거스름 돈은 없고 , 돈을 세서 받을 수 없어
대강 무게로 때려잡아 받는다
한미 금리 역전 ?
지금도 진행중이고 언제 제자리로 돌아올지는 모른다
거기다 지난달 삽질까지 했다
겁 대가리 없이 금리인하를 한 댓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물가는 계속해서 튀어오르고 , 소득은 점점 쪼그라들고 , 소비는 작살이 나고 ~
이렇게 오랜시간 계속된다면
사랑이 강북 썪다리를 사 주기위해 돈을
트럭 한가득 싣고 가는 날이 올것이다
사랑이는 좋겠네 ?
천만에 ~
사랑이가 라면 하나를 사기위해 돈을
한짐 짊어지고 가야 될 것이다
그러면 ?
강북 썪다리 공구리 한채가 라면 한박스 하고 맞바꿔야 될 것이다
한미금리 역전이 계속되고 철 없는 정권이
계속해서 돈을 찍어낸다면 하이퍼로 직행해서 온 국민을 거지로 만들것이다
소설이라고 ?
천만에 만만에 콩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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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