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모스크바까지 왔다.
이제 나는 핀란드를 가려고 기차를 탈 건데, 당신이 원하는 유럽여행은 어떤것인가?
꼭 핀란드를 가야하는가?나는 가고싶은데 당신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도 갈 수 있을것 같다.
그러고보니 검은색 선인 발트3국도 무진장 가고 싶어서 고민되는군...
하지만 저 위쪽의 노르웨이를 왠지 가고싶어서 나는 다음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빨간색 루트로 갈 것 같다.
님들은 가고싶은 나라가 어딘가요?
여튼 나는 북유럽을 가고 싶으므로 핀란드를 시작으로 하여 여행을 떠나 보겠다.
그럼 수도인 헬싱키로 가 보자!
<핀란드 헬싱키>

1.헬싱키 중앙역

철도 중심지인 이 중앙역은 정문에 49m 시계탑이 있는, 그리고 우리를 모스크바에서 헬싱키로 이동시킨 고마운 역.물론 지하철도 지하에 다니고 있다.
이 역에는 맛난 핫도그를 팔며 버거킹도 있고, 24시간 편의점도 있다.
아 참 핀란드는 유로화를 쓰니 참고하길..이제 러시아 루블은 쓸일이 없을 것이다.
2.원로원 광장,헬싱키 대성당


핀란드 가봤다고 자랑하고 싶으면 가는 곳이 이 원로원 광장과 대성당이란다.
핀란드의 상징이자 루터파 교회의 원본으로 꼽히는 이 광장은 국가 종교행사도 빈번히 열리는 곳으로 먼저 찍고 가보자.
2.암석교회


이런 교회가 존재했단말인가..
핀란드의 암석교회는 그야말로 자연친화적인 핀란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근데 겨울에는 좀 춥긴 하겠군..
3.마켓광장


우스켄스티 대성당 앞쪽에 위치한 마켓광장은 핀란드의 전통음식을 파는데,다양한 공예품도 많이 팔고 있다.
또한 싱싱한 채소와 과일,생선등이 매일 값싼가격으로 거래되어서 피쉬마켓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늦은시간까지는 하지 않지만 ,활기가 넘치고 볼거리가 많다고 하니 기념품도 살겸 들려도 좋을 것이다.
4.시벨리우스 공원


<핀란드 출신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리는 이 공원은, 파이프 오르간 모양의 기념물과 그 옆에 시벨리우스 흉상이 있다.>
시베리우스 공원의 흉상은 헬싱키를 대표하는 명물이다.
러시아 지배를 받던 핀란드인들을 위해 시벨리우스가 작곡한 <핀란디아>는 민족의식을 고취한 대표작으로 꼽힌다.
5.우스펜스키 사원

러시아가 핀란드를 지배했는데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황제인 알렉산더2세의 동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이유는,
지배하에도 핀란드 언어를 사용하게 허락했다는 공로로 철거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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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추가내용은 다음편에..
위 자료는 네이버 백과사전,네이버 검색을 참고하였습니다.
첫댓글 나도 얼마전에 헬싱키다녀옴! 날은 좋았는데 역시 북유럽이라 춥고 해가빨리져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