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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옥계동 준진약국 .. 약사가 권하는 약 사지 마시길 바래요.
지인맘수령75 추천 0 조회 755 11.12.06 22: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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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22:34

    첫댓글 아웅 아이는 괜찮아요?저도 한번간적있는데 이상하단기분들었어요

  • 작성자 11.12.07 00:35

    네 .. 삼성 이비후과가서 고름빼고 치료받고 한결 나은지 밥도 잘 먹고 .. 지금 고름도 멈추고 약먹고 잘 자네요. 내일 또 병원봐야 겠지만 급한 불은 끈것 같아서 한숨 돌리고 있네요.

  • 11.12.07 00:25

    울 남편도 알러지가 있어 자주 먹던 약을 사러 갔는데..그 약국에 갔는데.. 약사가 더 좋은약 있다고 권해서 사왔더라구요.. 하루 먹고는 다른 병원 가서 받은 처방전으로 다시 먹었는데.. 이런일이 있었다니..

  • 작성자 11.12.07 00:42

    그 약사가 권하는 약중에 유명한 제품은 괜찮았어요. 전 늘 검색해보고 제약회사에 문의해 본 후 구입하시고 구입 후에도 설명서 꼼꼼히 읽어 보는데 .. 급성중이염이 처음이라 저도 마음이 급해서 썼죠. 우리연합 소아과에서 중이염때 쓰는 제품이라고 말하니 (거짓말이겠죠) 사게 되더라고요. 대판하고 다신 안가면 그만이지만 .. 피해 아이가 더 없길 바래서 글 올렸네요. 아휴 .. 돌팔이 약사

  • 11.12.07 02:55

    저만 이상하다 느낀게 아니군요
    그 할머니 무조건 우기시던데...
    전 그 위에 병원가도 그 약국 안갑니다
    한번가면 만원이상이 나오니 부담이고 약사보단 의사 말을 믿고싶어서요

  • 11.12.07 06:44

    옥계사는데 어디쯤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파리**리라인에 있는데 인가요?

  • 11.12.07 15:34

    대구은행 바로 맞은편이요^^

  • 11.12.07 07:44

    저도우리갓다오면서한번씩들리지만 정말이상한할머니예요 약도비싸고 막 애들보고 이것저것다먹여보라하고
    그뒤론한번도안가요..애기가많이놀랫겟어요 빨리치유되길..

  • 11.12.07 09:42

    정말 큰일날 뻔 하셨어요.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 11.12.07 11:22

    아~~ 거기요...
    약국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들얼굴에 뭐가 났는데 그걸 보더니 수두인거 같다해서 얼마나 놀랬는데...
    소아과 갔더니 수두 아니라고..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아이 귀 치료를 받았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얼른 낳길 바래요.

  • 11.12.07 11:29

    아이가안정을찾아서너무다행이에요 ~
    저는그쪽을갈일은없지만 ... 너무이상하신분인듯 ㅠㅠㅠ

  • 11.12.07 12:20

    저두 석적서 주말에 애가 아파 옥계 우리연합소아과 갔다가 그약국 들렀는데 약사분 좀 이상한것 같더라구요...
    좀 약사 맞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앞손님중에 화상입은 분 계셨는데 씻어도 되냐니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팔에 화상 심하게 입었을때 의사가 아물때까지 물닿으면 안된다고 했거든요.. 안그럼 세균 감염되서 흉진다고 전지금은 상처하나없이 피부 깨끗해요... 암튼 그 약사분 설명하는데 엉터리로 하더라구요..아이 얼른 낫길 바랄께요.

  • 11.12.07 15:37

    꽤 유명한 약국이죠..ㅎㅎ 웃을일은 아닙니다만..약이라는것이 본인에게 맞는게 있을수도 있고 안맞을수도 있고 그러니까..조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그약국이 좀 늦게 까지 문을 여는 편이라 한번씩 이용하는데//내가 꼭 사야하는약 아니면 절대 사지않습니다. 효과도 별로 못봤고..약값은 대체 왜 그리 비싼걸까요..;; 근데 진짜 이렇게 상호를 적으셔도 되는건지 걱정스럽습니다...그냥 옥계에 할머니하시는 약국정도만 해도 알만한 사람은 아는곳인데요..

  • 11.12.07 18:33

    헉.당황스럽네요‥저도주말에애기가아쁘면그쪽으로병원가는데고마워요‥절대가지않아야겠네요‥애기가괜찮아지고있다니다행이네요‥

  • 11.12.08 00:02

    저도 그약국 할매한테 당해서 님에 맘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실명을 거론해도 그 맘 안풀릴것 같아요.
    내가 아픈것도 아니고 애기가 그러면 정말 맘이 찢어 지고도 남을거에요..일단 아기가 좀 나아졋다고 하니 그남아 다행으로 생각이 드네요..저런 할매는 고발 안되나 몰것어여..정말..

  • 11.12.09 1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셨군요. 저도 그 약국 생기고 아이가 아파 병원갔는데... 순서도 엉터리고..약값도 터무니없게 비싼것같고......... 암튼 불쾌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 뒤부터 위쪽 병원은 이용해도 그 약국엔 안갔는데........ㅋㅋ 저만 느낀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계셨군요.

  • 11.12.17 13:11

    그약국 자식들도 사위도 모두 약사라고 자랑한다던대욬ㅋㅋㅋ 우리소아과 골치좀 아플것 같아요
    그 약국 때문에 위에 소아과도 가기싫더라구요 약타러 가기 힘들어서요 특히 추운날엔 애기데리고 길건너 갈려니 에휴~~
    아무튼 그 약국 너무 이상해요 문 안닫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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