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강성 지지층이 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모든 민주당 의원실을돌며 이 같은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개혁을 요구하는 민주당 전국 대의원들(민대련)’이란이름으로 나타난 이들은 2인 1조로 의원실을 찾아다니며 ‘개혁열차 모바일 탑승권’을전달하고 인증샷을 촬영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1050?sid=100니들 트레이드 마크 개짜 왜 뺐냐?개민대련이라고 해야개민폐와 이미지가 딱 맞잖아돈받은 대의원들이 문제면 돈준 국회원들이 더 나쁜놈들인데 국회의원도 폐지하자고 해라개민폐들아
첫댓글 이게 아무리 강성이라고 해도 일반 시민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운동권, 손가혁의 냄새가 나요
첫댓글 이게 아무리 강성이라고 해도 일반 시민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운동권, 손가혁의 냄새가 나요